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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상정? ㅎㄷㄷ

이청아 |2009.07.14 17:26
조회 46 |추천 0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한나라당은 14일 6월 임시국회 최대 쟁점인 미디어법 및 비정규직법 처리와 관련,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직권상정을 공식 요청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한나라당 원내대표단을 이끌고 국회의장실을 방문, "이런 상황에서 미디어법이나 비정규직법 등이 제대로 상임위를 통과할 가능성이 없다"며 "의장의 직권상정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이 같은 요청은 이날 낮 여야 원내대표간 회동에 이어 이뤄진 것으로, 여야간 협상이 무위에 그쳤음을 시사한다.

이에 따라 김형오 의장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면담에서 "워낙 당 대 당 입장이 다르다 보니까 상임위 자체가 운영되지 않는다"며 "더구나 국회 환경노동위는 열리지도 않고 비정규직법에 대해 논의조차 안된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의장이 힘들겠지만, 지금 미디어법의 상임위 통과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 같고 비정규직법에 대해서도 지금 환노위가 일절 열리지 않고 있다는 점을 국회의장이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 의장은 "안 원내대표가 충분히 말했으니까 공개는 여기까지 하자"며 즉답을 피했다.

 

 

이럴 줄 알았어

 

아.. 이래서 국회의장이 불쌍한거지

 

한나라당에 휘둘리고 대통령한테 까이고 야당한테 욕먹고 ㅋㅋㅋ

 

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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