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형과의 연애패턴 7단계 ![]()
첫번째 단계
일단 매력있어 보인다. 왜냐? 연애 초기니까.
AB형의 의외의 로맨틱한 귀여운 모습에 빠져버린다.
당분간은 벌꿀같은 달콤함에 행복하고
감동적인 이벤트에 눈물흘 리기도하고 밤잠을 설칠 것이다.
두번째 단계
이사람이 뭔생각을 하고있는지 알수가 없다.
다가가면 물러서고, 포기하고 있으면 어느날 아무일 없다는듯이
생글생글 웃으면서 잘해준다.
여기서 당신들은 첫번째 좌절을 맛본다. 매우 고달플 것이다.
세번째 단계
연인들간의 고도의 심리전에 말려들기 시작한다.
이때 상대방은 오기 혹은 도전심리로 일단 그 심리전에 응해본다.
무슨 게임같다. 전략게임?
네번째 단계
AB형 특유의 거리를 두는 습성 때문에 말도할 수 없게 힘든 이유가
단지 연애에서 밀고당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AB형과 직접 연애해본 사람들만이 안다.
특별히 크게 싸운일도 없는데 무지하게 힘이들고,
도망치거나 끝내버리고 싶어진다.미쳐버릴 것 같은 답답함 때문이다.
AB형에게 하소연해봤자 소용없다. 특별히 싸운일이 없으므로
한순간에 AB형 앞에서 이유없이 시비거는 성격나쁜 당신들이 되어버린다.
다섯번째 단계
지친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혼자 생각한다.
이렇게 힘든 연애 뭐하러 해야하나.. 생각하다가도
AB형이 어쩌다 하는 달콤한 행동 하나하나에 지옥과 천국을 왔다갔다한다.
AB형의 반응을 보며 혼자 삽질한다. 한마디로 미친다.
여기서 적응을 해버리면 인내심 1000%.
AB형 극복형 인간으로 당신은 정말로 지존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축하한다.
하지만 대부분 적응을 하지못하고 이별을 심각하게 고려한다.
여섯번째 단계
어느날 갑자기 기분이 좋아져서 날뛰는 AB형을 보고
'아~ 이제 모든게 다시 되돌아 왔다.' 혹은 '권태기를 극복했다.' 혹은
'앞으로는 행복하겠다' 라는 말도 안되는 착각에 빠진다.
일곱번째 단계
첫번째에서 여섯번째 단계를 쳇바퀴 돌듯이
반복
반복
반복
반복한다.
고도의 심리전? 그런것 없다. AB형 성격이 그렇다. 천성인 것이다.
AB형 자기자신조차 알수가 없다. 단지 그들은 우울할때
무작정 잠수를 타거나 입을 꾹 닫는 방법으로 우울함을 극복한다.
그냥 기다리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다. 그 과정이 힘들면 떠난다.
남자들은 이런 행동을하는 AB형의 여자 때문에
서둘러 결혼을 하려고 하지만, 결혼을해도 별로 달라질 것은 없다.
결과는.. 헤어지던가 다시 반복하던가 둘중 하나다.
P.S.
AB형은 자존심이 여타 혈액형보다 훨씬 높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
냉정하기 때문에 자신이 찼거나, 차였거나에 상관없이
연인과 헤어지면 그후로 연락한통 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