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드스페셜 LOVE 편
'사랑의 기적은 그렇게 찾아옵니다'
천천히
한걸음씩
가랑비처럼 스며들어 세상을 바꿉니다.
필리핀 바세코, 5일간의 추억
영화 '쌍화점'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했던 송지효가 필리핀 극빈촌을 방문해 자원봉사의 손길을 펼쳤다.
송지효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4박 5일간 필리핀 마닐라의 빈민지역인 바세코를 방문했다.
tvN의 다큐 프로그램인 '월드 스페셜 러브'의 9번째 스타로 참여해 바세코 지역의 실태를 접하고 봉사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바세코 지역은 마닐라의 한강이라고 할 수 있는 파시그강 하류에 있는 빈민지역이다.
매년 우기가 되면 강물이 범람해 그 일대가 쓰레기장이 되어 버릴 정도로 환경이 열악한 곳이다.
사람들은 강가 옆에 설치된 대나무 수상가옥이나 연합주택에 살며, 하루하루를 어렵게 생활해가고 있다.
송지효는 그곳에서 엄마와 단 둘이 사는 11세 소년 데이브를 만났다.
매 끼니를 걱정해야할 만큼 궁핍한 삶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사는 해맑은 소년이었다.
송지효는 데이브의 친구이자 누나가 됐다. 함께 빵을 만들어 팔고 공부방을 다녔다.
이번 송지효 편은 곧 tvN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방송스케쥴
2009. 7. 11 pm 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