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중전화가 눈을 깜빡어리는 이유 中
사랑을 표현하세요.
사랑은 도화지 같은 거랍니다.
한 사람을 담기 위해 비워 둔 하얀 도화지 같은 것.
도화지 속에는 하늘과 땅만 있으면 충분해요.
도화지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거예요.
사랑의 그림을 혼자서 완성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용기를 내세요.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넣은 동전보다
몇 배의 동전을 허비하게 될지도 몰라요.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재미있는 이야기도, 좋은 목소리도, 동전도 아니예요.
사랑을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진실한 마음이며, 용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