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매일 남자를 바꿔...를 한 내 여친 -

호텔맨 |2006.08.20 21:47
조회 1,849 |추천 0

여자친구(23)라고 불러야되나..이젠 다르게 부르고 싶습니다...섹스에 미친년이라고...

 

제 여친 사귄지 3달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호텔에 산학실습생(소위 트레이니)라고 부르죠...

전 프론트에 근무하는데(27입니다)..첫눈에 반해서 대쉬했죠..근데 너무 쉽게 사귀게 되었어요..

꺄우뚱했지만..모 내가 잘나서 그렇게 된줄 알았죠..

 

여친 ..학교에서도 소문난 미인(요즘 톡보니까 다 168/48이냐고 비아냥거리던데..여친이 168/48입니다...가슴도 이쁘구요)이라더군요..여친동기실습생에 물으니...근데 남자관계등은

잘 모르는 모양이더라구요...(쪽팔리게 괜히 물어봣다 싶었죠..근데 이유가..)

 

사귄지 3일만에 관계를  가졌는데 장난이 아니더군요...요즘애들 다 그렇다 이해하고

오히려 잘되었다 싶었죠...짜릿하니까(제 물건을 마치 숟가락다루듯 자유자재로...)

관계하다...쾌락에 못이겨 괴음질러보긴 또 처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과거야 어쨎든)...그 아이가 남자하나로 만족을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고1때 첫관계를 가졌는데 헤어진 이유가 섹스를 너무 못해서였다는군요(남자애가)..

 

저도 여친에 짤리지 않으려 별의별 노력을 다하며 그 시간에 최선을 다했슴에도 ..그아이에겐

역부족이었나 봅니다...어느날 그러더군요 ..."오빠랑 섹스하는거 재미없어..질렸어..."

" 너 혹시 딴 남자있니? " 그래서..그러니?" 아니라더군요....그러구 그날 또 2번 하구...

 

그럭저럭 3개월이 지나가는 무렵인 그제...부서회식이 있었는데...우리 객실부외에 구매부,안전실

등 16명이 모여(전부 남자) 술한잔 하고 있었는데(참,회사에서는 우리 관계 모릅니다...퇴근후 따로

만나서..)갑자기 제 여친이름이 나오더군요...

 

" 어이 박주임,박주임은 혹시 혜나랑 안잤나? " 저에게 안전실 부장(45세)이 묻더군요...

속으로 이 인간이 내가 걔 사귀는걸 어찌 알았지? 하며...대충 눙치려는데...구매부의 변과장이

대답하더군요...아이구 걔요...완전 걸레아녜요...허우대만 멀쩡한 걸레...걔 회사들어올때부터

인사부장,인사차장,인사계장까지 다 따먹었다구...아니 걔가 따먹은 거지...걔 매일 우리호텔남자

한명씩 돌아가면서 했다메요...어휴..이제 주자일순하고 두타석째 돌아오겠네....

 

............................꽝............................몹니까 이게...나랑 거의 매일 저녁에 만나(10시쯤)

사랑을 나누었는데.......

 

변과장이 얘기하더군요...." 걔 점심시간만 되면...구내식당에서 밥안먹구 나가잖아요...본 사람이

한두명이 아녜요....저 옆에 " 스파클 모텔"이 걔네 응접실이잖아요...나이도 어린년이 그래 남자를

밝히냐...헐....하더군요...

 

 

먹던것 다 체하고 그자리에서 집에 급한일 있다고 나와서 전화했습니다...

" 너 그말 다 맞는 말야?"  " 맞는 말도 있고 아닌것도 있어..매일 다른 남자랑 한거야냐..매일 한것도

아니고...이틀에 한번정도...자꾸 하쟈구 하쟈나..그래서 예의상(이 말은 뭡니까?)..했답니다.

"오빠랑은 매일 했잖아...오빠가 젤 좋아 그래두...오빠 내 맘 이해하지?" 그러더군요..

 

그냥 끊었습니다..

욕할 힘도 없습니다...낼 당장 비뇨기과가서 성병검사부터 할랍니다.

 

호텔생활 3년만에...처음으로 절세미녀 하나 건졌다고 좋아했는데...누구말대로

" 아름다운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 .....이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요즘 여자애들 너무 합니다.....인간이 아닌것같습니다...헤까닥 넘어간 나도 한심스럽고...

삶이 무언지....지금 소주 2병째 마시며 글쓰는데...취하지도 않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