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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E...

박주희 |2009.07.16 03:20
조회 59 |추천 0

 

 

진실함이란...

눈빛을 보고 느낄수 있고

행동으로 알수있는거지...

 

A는 항상 B를 만날때면

가깝게 있어도 아주 멀게 느껴지는 감정을

이해할수가 없었다...

 

소중함이란...

정말 가지고 싶은 무언가를 가졌을때

몸에 지니고 있던 그렇지 않던...

그것을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끼는거...

그리고 그 벅차오름을 간직하게 되는거...

 

A는 B라는 것에 소중함이란 단어조차 떠올리지 못했다..

진실함을 느낄수 없기에 소중함을 느끼기란 더더욱 힘들다...

 

 

약속은...

선약속이 먼저겠지만...

약속이 겹쳤을때

맘이 있는 것에 약속도 우선시 된다는거...

 

B에게 A는 언제나 미룰 수 있는 약속에 상대였다...

 

A는 B에게 아무런 존재도 아니였고

B에게 A도 아무런 존재가 아니였다.

 

아무런 존재가 아니였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 자체가

A와 B는 맞지 않는 것이다.

 

가까워 지고 싶다고 유머를 던지고

칭찬을 늘어놓는다고 가까워 지는건 아니다...

 

문자를 수십통 보내고

안부를 수천번 묻는다해서 가까워 지는 것도 아니다...

 

진실함조차 느낄수 없고

소중함에 가치도 모르는 거 같고

약속도 쉽게아는데

어떻게 가까워 질 수 있을 꺼라고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따...

 

그 관계가 연인이건 친구이건 직장동료건 그냥 지인이건 간에...

친해지려면 가까워지려면 사랑하려면

진실함을 보여주고

소중함을 느끼게해주는게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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