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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밭 090516

오명혜 |2009.07.16 13:57
조회 94 |추천 0

 

 

090516

전라도 보성 녹차밭으로 여행을 떠나다.

 

 

 

1박 2일의 MT장소로 가던 하룻밤용의 여행과는 달리

국내여행사의 패키지를 이용해서

처음으로 국내여행을 떠났다.

 

여태까지 화창하던 날은 어디가고

왠일인지 여행을 떠나는 날만 구름가득, 비소식 100%

모처럼의 여행인데 기분이 좀 우울했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하기에 마음은 설레였다.

 

빗방울을 먹은 녹찻잎은 싱싱한 녹색으로 어여뻤다.

녹차맛 아이스크림의 씁쓸하고 단 맛은

잊을 수 없을정도로 맛있었다.

 

보성녹차밭을 비롯해 담양 죽농원, 메타세콰이어길

어느 곳이든 우리를 들뜨게 했다.

 

즐거운 하루,

기분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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