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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든 사람들이 알아야할 심각성입니다.
2009년 6월 26일, KBS 생방송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 촬영을 하던 날.
1위 발표를 위해 전 출연진들이 무대 위에 올라왔고, 1위 발표 후 조명탑이 쓰러지는 사고가 일어 났습니다.
그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놀랐고, 그 중에서 샤이니의 리더 '온유'군이 너무 놀란 나머지 실신하는 상황까지
발생 했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옮겨진 '온유'군은 다행히 외상은 없으나 심적으로 많이 놀라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며 혹시 모를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여 정밀검사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고가 난지 얼마 되지 않아 '온유'군이 쓰러졌다는 기사가 여러 보도 되었고, 그 기사들에는 오늘 사고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없을 뿐더러 많은 분들께서 '다친 것도 아니고 얼마나 놀랐길래 실려가냐.' 하셨고,
심지어는 이보다 더한 악플들이 달렸습니다. 팬으로서 그걸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고 속이 상했습니다.
또 사고에 대해서 자세하게, 정확하게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이렇게 직접 포스팅을 합니다.
본 출처 - 샤기지 / 텔존 톡방
후 출처 - '열셋좀짱인듯'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ydj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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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오늘 뮤직뱅크에서 쓰러졌던 그 조명기구입니다. 보도 된 기사에서도 그렇고 많은 분들께서
보통 흔히들 알고 있는 작은 조명이 쓰러진 걸로 생각 하셨을 겁니다. 저 역시 사진을 보기 전까지 저렇게 엄청나게
큰 조명기구였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으니까요. 그래서 그거 가지고 놀라냐는 그런 악플들이 달렸던 거겠죠.
하지만 오늘 쓰러진 조명은 그냥 단순히 작은 조명이 아닙니다. 이건 보통 조명수준을 넘어서 어마어마한 크기의
조명탑이 쓰러졌던 거구요, '온유'군은 이것을 보고 그렇게 놀랐던 겁니다. 만약 여러분들께서 저 상황이셨다면
저렇게 큰 조명탑이 바로 자신의 앞으로 쓰러지는데 안 놀라시겠어요?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큰 조명탑이었고
하마터면 많은 부상자들을 속출해 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놀라는 게 당연해요.
무대 위에는 태민군과 나머지 몇몇 가수분들이 계셨고
내려가는 계단 바로 옆쪽에 기범군이 서서 내려오시는
소녀시대분들께 인사하고 얘기 나누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바로 옆쪽에서 진기군과 민호군이 서계셨구요.
그리고 종현군은 대기실 조금 앞쪽에 설치되어있는 커다란 조명장치
아래에서 뒤돌아선채로 등을 굽히면서 인사 나누고 계셨습니다.
그 순간 뭔가 '퍽'하는 소리와 함께 왼쪽 끄트머리쪽 조명이 하나
떨어지면서 터지는 소리가 났고 몇초 지나지 않아
오른쪽 조명장치 기둥부터 말그대로 우르르 앞으로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눈코 뜰새없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고
기범군만 보고 있다가 조명 터지는 순간에 종현군쪽이 뭔가 이상해서
보니 종현군이 뒤돌아서 인사하고 있다가 뒤에서 조명이 몸을 덮치니까
(몸에 반정도가 조명에 깔리셨었습니다) 식겁하셔서 바로 몸을 숙여서
뛰어나오셨고 즉시 무대 위로 올라가 태민군의 옷자락을 잡고
쓰러져가는 조명을 가르키며 놀란듯이 뭐라고 말하시더군요.
그리고 종현군이 몸이 반 낀걸보고 식겁해서 멤버들 다쳤나 옆을 살펴보는데
제 눈에 순간적으로 띈사람은 종현군이라 진기군이 쓰러진것밖에
보지 못했는데 제 옆에 일행이 진기군 편애라 진기군을 봤는데
무대 조명이 쓰러지는 순간에 대기실쪽으로 향하던 중이라
무대장치가 쓰러지면서 진기군의 머리를 살짝 스치고 가슴쪽위로
맞고 쓰러졌다고 합니다.
그걸 본사람이 한둘이 아니구요.
지금 정말 표정까지 생생하고 소리까지 다 기억나네요.
그리고 어이없었던건 무대 조명이 쓰러질때 정말 여러명 깔렸겠구나
싶을정도로 심하게 쓰러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대처는 없었으며
거의 바닥에 닿을때쯤 대기실 왼쪽부근에 계시던분이 조명장치를
잡았고 그와 동시에 옆에 계시던 스텝분들이 허겁지겁 장치를 잡으시더군요.
웃긴건. 그 장면이 사람들에게 노출되는게 그렇게 중요하신지?
힘을 모아서 조명장치 세우려고 애써도 모자랄판에
사람깔려 죽게생겼는데 기둥 밑부분만 잡고 멀뚱히 사람들쳐다보면서
나가라고 말만 하시더라구요?
사람 하나 살리는게 우선이지 이미지 깎이는게 더 중요하셨는지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밑에 어떤분이 사진 올리셨죠?
그사진은 거의 조명장치를 다시 세울때쯤에 사진입니다.
별로 많이 안기울어진것처럼 보이시겠지만 실제론 턱도 없습니다.
정말 사람 몇 깔려 죽겠구나 싶을정도로 심하게 쓰러지고 있었고
한참동안 보고만 있던 스텝들 한심하네요.
정말 무대 위에 있던 태민군 표정이 너무 충격먹은 표정이었고
거의 반 깔리다시피 해서 빠져나온 종현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그걸 세울생각을 해야지 보는눈있다고 멀뚱히
서있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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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본 출처 - 베스티즈 '김기범(19.우리집키)' 님의 글
후 출처- 샤이닝 닷컴 '종현뇽'님의 글
출처 : 스타투데이 원문
위의 글과 직캠, 그리고 기사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무대 위에 올랐던 출연진들이 하나 둘씩 내려오고 있었고,
조명탑 밑에서 서로 인사하며 대기실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온유'군은 무대에서 내려와 조명탑에 기대어 있었고
멤버 '종현'군도 조명탑 아래에서 선배 가수분들과 스텝 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뒤이어 멤버 'Key'군도
내려 왔으며 그 순간, 갑자기 스파크가 튀면서 조명 하나가 떨어 지더니 이내 조명탑 전체가 우르르- 쓰러졌습니다.
조명탑에 기대어 있었던 '온유'군은 쓰러지는 조명탑이 머리를 스치며 연결 돼있던 파이프에 목과 가슴을
맞았고, 다행히 슈퍼 주니어의 '시원'님과 '규현'님, 2PM의 '우영'님께서 재빨리 쓰러지는 조명탑을 잡아
밑에 있던 '온유'군을 빼내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다른 가수 분들과 스텝 분들이 오셔서 뒤늦게 나마 쓰러진
조명탑을 잡으셨습니다. 위의 직캠에서 보시면, 1분 11초 쯤에 놀란 '온유'군이 기대는 모습과 1분 30초
쯤에 매니저 님의 부축을 받고 우는 모습이 보입니다. '온유'군을 걱정하는 팬들의 목소리를 들어 보시면 저때
저 상황이 얼마나 다급했는지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이 정도로 다급하고 위험한 상황이었고, 더군다나 '온유'군은
'2NE1' 분들의 무대에서 뿌린 물을 스텝들이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미끄러운 무대에서 넘어져 이미 다리
부상을 당해 다쳐 있었습니다. (1위 발표 때, 멤버 '민호'군의 부축을 받으며 힘들게 무대 위로 올라 왔어요.)
샤이닝 닷컴 '스마일 권' 님
샤이닝 닷컴 '종현뇽'
저 모습을 보고도 악플을 달고 싶으세요? 오늘 상황의 심각성을 이제서야 아시겠습니까?
오늘 이 사고는 그저 작은 해프닝으로 끝날 사고가 아닙니다. 오늘 뮤직뱅크는 쓰러진 조명탑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았어요. 무대 뒷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온유'군 이외에도 다른 많은 가수 분들이
넘어지시거나 넘어지실 뻔 했으며, 슈퍼 주니어의 '성민'님은 리허설 도중 무대 장식에 걸려 넘어지셨고
급하게 찢어진 무릎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으셔야 했습니다. 또 조명탑이 쓰러졌을 때에도 스텝들이 아닌
가수 분들이 나서서 붙잡아 사고를 막았습니다. 스텝들은 현장 상황이 새어 나갈까 그곳에 있던 팬들을
내보내기에 바빠 쓰러진 조명탑은 뒷전이더군요. 방송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전
입니다. 평소에 무대 안전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의심스럽네요. 뮤직뱅크 뿐만 아니라 다른 방송도 마찬가지로
안전에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사고가 없길 바라고, 뮤직뱅크는 그냥 넘어갈 생각
마시고 얼른 사과문이나 올리시길. 어디까지나 오늘 사고는 뮤직뱅크의 부주의로 인해서 생긴 사고니까요.
그리고 오늘 이 일을 작은 사고인냥 가볍게 기사를 쓰신 여러 기자님들께도 한 마디 하고 싶네요.
기자님들. 기자님들이 보시기엔 저 사고가 작게 보이십니까? 별 것도 아닌 일인데 '온유'군이 예민하게 놀라서
쓰러진 건가요? 기자 님들은 저 사고가 사람 목숨을 앗아갈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이 안 드십니까?
저는 오늘 글 하나가 이렇게 무서운 것인 줄 처음 알았습니다. 기자 님들께서 가볍게 쓰신 그 기사들 때문에
생명에 큰 위협을 받을 뻔 했던 한 사람은 졸지에 지레 겁부터 먹고 쓰러진 '겁쟁이'가 되었으니까요.
그러면 현장에 있지도 않았는데 사진만 보고도 놀라 쓰러질 것 같은 저도 역시 '겁쟁이'인가 보네요. 아닌가요?
정확한 정보를 전달 해 주셔야 할 분들이 오히려 잘못된 정보를 전달 해 죄없는 사람을 되려 욕 먹게 하시고
계시네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오늘 사고는 단순히 넘어갈 작은 사고가 아니였으며, '온유'군이 충분히 놀랄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기자 님들께서 좀 더 정확하게 기사를 쓰셨다면 이렇게 까지 '온유'군이 욕을 먹지는
않았겠죠. 잘못된 기사 하나로 한 사람이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제발 똑바로 기사 써주세요.
그리고 악플을 다시는 분들께서도 조금이나마 제대로 상황을 알아 보시고 글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분들께서는 그냥 쓰시는 글일지 몰라도 그 글로 인해서 가슴에 큰 상처를 받는 사람도 있다는 걸
생각해 주세요. 그리고 '온유'군.. 11시 쯤에 무사히 병원에서 퇴원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오늘 그 누구보다도
많이 놀라 힘들었을텐데,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그냥 푹- 쉬었으면 좋겠네요. 다친 곳은 없다니까 정말 다행이고
하루 빨리 나아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봐요 우리^^ 그리고 위험한 상황에서 끝까지 조명탑을 놓지 않으셨던
'시원'님과 '규현'님, 그리고 '우영'님께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사고를 막을 수 있었고 '온유'군이 다치지 않을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 드려요. 이 분들 외에도 사고를 막으려 노력하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출처- 싸이월드 광장.
저 만행을 저지르고 또 이런 짓을 했습니다.
KBS 한 국방송 맞습니까? 가수를 비 꼬는게 한국방송이 하는 일입니까?
뮤직뱅크에서 저 조명탑이쓰러지며 수 많은 사람들이 다칠 뻔했고,
심지어 깔려 죽을 뻔했습니다. 그런데도? 겁쟁이요? 하체부실이요?
장 난하십니까?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셨나요?
시간이 해결 해 주실 바라시나요? 절 대 그럴 일은 없을겁니다.
당신들의 무대관리 소홀로 일어난 일 덕분에.
이성민 다리부상, 한경 어깨부상,최시원 부상, 조규현정신적트라우마 부각,장우영 부상, 이진기실신.
이라는 커다란 문제를 일으켰으니까요 ^^
이 큰 사고는 영원히 기억될 테니까요. 뭘 믿고 이렇게 자신감있게
비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하나만 알아두시죠,
당신들이 이따위로 나올 수록 당신들 망하는 길이란걸 ^^
+ 어느새 베스트 글에 올랐네요. 많은 분들이 사건의 진상을 알아주셨으면 해요.
조명탑 폭이 가로 3m 세로 5m 이상의 대형 조명이였으며, 그 밑에 있던 가수분들 모두
작은 타박상, 또는 화상을 입었던 대형사고였습니다.
그런대도 KBS는 빠른 대처가없었으며, 팬 분들 내보내기 급급했었죠,
제가 온유 씨를 걸고넘어진건 단지 KBS가 온유라는 사람을 물건또는 희생양으로 자기들의
이미지를 살리려 노력하고있다는 점 이 이유에 속합니다.
또한 온유군의 기사가 가장 크고, 와전되게 난게 사실이니까요.
신고를 누르시거나, 현재 악플다시는 분들.
저 큰 조명탑 밑에 서 걸어가다 쇠 파이프를 맞았다고 생각해보세요,
안 그래도 발목, 목 삐고서 부축받는 상태에서 말 입니다.
당 신들이면 안 놀래 자빠지겠어요? 뮤직뱅크 스 텝들처럼 출 연자 밀치고 도망갈사람들이.
이렇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뮤직뱅크. 엔터뉴스 징계받는 그날까지..
엔터뉴스 특정연예인비하, 거짓정보유출 등의 방송심의신고는
방송심의위원회 http://www.kocsc.or.kr
에서 하실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