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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놀배 엠티 그리고 우리만 몰랐던 일들...

강일모 |2009.07.17 12:07
조회 84 |추천 0

 

 

기다리던 시간이 흘러 어느덧 엠티를 오고만 울빡놀들

가평의 한 펜션에 도착하게 됐다.

 

탁트인 전경과 시원하게 흐르는 물을 보니 내마음마저 시원해 졌다.

 

마당에 있던 텐트(몽골리안이라 불렸다)에 우선 짐을푼 우리

아직 서먹서먹할수도 있는데 한국사람에겐 역시 꽃들의 싸움이란 게임이면 친목이 가능하단 말인가^^

 

의정부 대표,미국대표,면목동대표,안산교직원 대표등 내노라 하는 타짜들이

꽃들의 싸움을 벌이고 있으니...

하지만 이때 우리가 모르고 있던 사실이 이썼으니

그건 바로 이곳이 얼마전 골미다 신봉선양의 두번째 데이트 장소였던것이다.

 

같은 장소를 걸어오는 같은 남자이것만 ㅋㅋ

신봉선씨 맞선남에게 한표^^

 

미나야 너를 보니 뭐 방송프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갔구나 ㅋㅋ

 

위에 두분이 오붓이 탈동안

밑에 우리 아이들은 셋이서 다정하게(저때까지만 ㅋㅋ)탔으니

 

성룡 니가 한강사진 욕먹은 이후

많이 발전하는구나 저 한손으로 타는 여유 이번엔 우리가 승^^

 

처음 탈때의 기쁜 표정은 저멀리 어느새 사색이 되어가는 그들 ㅜㅜ

 

물에 빠져도 좋단말이냐 ㅋㅋ

사진기를 보자마자 브이라니 넌 진정 프로구나 ㅋㅋ

 

바이트 한번에 지쳐버린 영은양 ㅋㅋ

 

젊은이 좋은건가 그걸 타고도 쌩쌩하니

귀여운 고양이같아~~

 

준규야 뛸거면 미리 말을해야지 ㅋㅋ

참고로 저장소는 봉선양이 남자를 기다리던 2층이랍니다.

 

이렇게라도 얼굴이 나오니 좋구나 ㅋㅋ

 

요즘 놀러가면 꼭찍어야 한다는 점프샷

지영 박자좀 맞춰 너만 틀리잔아 ㅋㅋ

 

물에서 놀고 나오면 확실히 배가 고픈듯

나오자 마자 식사 준비를 하는 사람들

 

 

 

역쉬 식사는 둘보단 여럿이 하는게 좋은거 같죠^^

우리가 너무 맛있게 먹으니 감동한건지 성용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햇다 ㅜㅜ

 

나이가 들면 애들이 좋아지나보다 어혀들 장가르 가야할텐데

옆캠프의 남의집 애들과 촬칵

 

 

밤은 깊어가고 진호형의 귀신놀이에 우린 무관심 했다 ㅋㅋ

 

 깊은밤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고픈 이들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이곳이 티비에 나온 장소이든 아니든 그것이 중요한건 아닉나 싶어졌다.

우리의 밤은 그렇게 마무리 되어 가고 있었다.

 

빡놀배 화이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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