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판다의 주 활동지역 중 한곳인 부천에서 데이트를 합니다.
부천 MMC건물 3층에 연인들을 위한 까페로 불리는 '밀루유떼'가 있습니다.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면 3층에서 바로 밀루유떼가 보입니다.
조금 복잡한듯한 인테리어의 입구를 들어서면
맨처음 수제와플과 빵들이 진열되어 있는 (물론 구매도 가능한) 테이블이 보입니다.
창가쪽 방(!) 을 잡았습니다.
이곳이 연인들을 위한 까페로 알려진건 이러한 '룸' 형태의 내부 구조때문입니다.
뭐 먹을까?
메뉴는 위 사진과 같습니다.
(기억력의 한계로 메뉴판을 찍어버리는게 속이 편해요)
기본적인 세팅이 되어 있는 테이블입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빵과 발사믹소스입니다.
"밥 언제 나오지?..배고픈데"
굶주린 판다입니다.
덩치가 좀 있으신 분이네요.
커팅도 셀프인 특별한 샐러드입니다.
뭔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칼질 중인 판다입니다.
어째서 자랑스러운 표정을 짓는거야?
"잘썰잖아요 나"
일단 샐러드 커팅은 이정도에서 중지시켰습니다.
주문한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크림소스가 아닌 토마토소스의 파스타로 결정했습니다.
판다가 봉골레군요.
후식으로 탄산음료를 선택할 수 있어 별도의 음료는 주문하지 않고
후식 음료를 메인디시와 함께 받았습니다.
다먹었으면 나갈까?
MMC 건물의 한층을 차지하는지라 생각보다 꽤 넓습니다.
부천에서 적당한 가격대에 이정도의 장소를 찾기는 쉽지 않을 듯 싶습니다.
- fi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