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2009)
http://harrypotter.kr.warnerbros.com/
혼혈왕자 개봉날!!
가족과 함께 해리포터를 보러 갔다.
우리가족은 다~해리포터 광팬!!
책도 전권 구입되어있고, DVD도 있다..ㅎㅎ
혼혈왕자에서 단연 돋보였던건 '루나 러브굿'이 아니었을까?
너무나 엉뚱하고 사랑스럽고 용감한 그녀!!
난 러브굿 사람들이 하나같이 다 좋다..ㅎㅎ
아주 적절한 캐스팅이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ㅎㅎ
반면 너무나 안타까웠던건 세베루스 스네이프..
7권까지 다 읽은 사람이라면
그의 무표정한 얼굴에서 잠시나마 스쳐가는
슬픈 표정을 캐치해낼수 있을것이다.
가여운 세베루스..
첫사랑..은 그런 것일까??..
마지막까지 한결같은 모습...
7권에서 그 마지막 장면은 잊을수가 없다.ㅠ_ㅠ
그외..
한층 멋있어진 론!! 해리보다 더 멋있어 지고 있다..ㅎㅎ
말포이도 훈남이야~~살이 너무 빠졌지만..크도 많이 컸네 그래..ㅎㅎ
헤르미온느 이쁜거야...기정사실이고!! 샤넬 패션쇼 영상에서 잠시 스쳤던
엠마왓슨... 화장도 안한듯한 모습인데 정말 이쁘더라..+_+!!
책을 안 본 사람이라면
책을 무조건 먼저 보라는!! 안그러면 전.혀 이해할수 없다;
1박2일은 봐야할 분량을
단 몇시간에 끝내버리니..
제작진도 힘들었겠지만...
좀더 속속들이 보지못한 관객들의 입장도
생각해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