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는 마늘이 뽑는 베스트 10대영화 중 하나입니다.
블루레이 타이틀이 나오자 마자 구매를 합니다.
한국에는 <에니 매트릭스>와 따로 분리해 판매합니다.
북미판은 <애니 매트릭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총7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글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한동안 오픈하지 않고 서재에 꼽아둡니다.
순혁이가 놀러옵니다.
<애니 매트릭스>를 보자고 합니다.
오픈할 때가 된 것입니다.
<애니 매트릭스>를 오픈합니다.
케이스 디자인은 디비디판과 같습니다.
블루레이의 파란 케이스가 마음에 듭니다.
워쇼스키형제와 <카우보이 비밥>의 와타나베 시니치로가 참여했습니다.
<뱀파이어 헌터D>의 가와지리 요시야키도 참여했습니다.
내놓으라하는 세계적인 애니메이터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그들이 영화 <매트릭스>를 테마로 만들어낸 최고급 애니메이션 모음입니다.
예전에도 다섯번이상은 본 듯 합니다.
블루레이로는 어떤 느낌으로 손을 봤을지 궁금합니다.
케이스는 깔끔합니다.
내부도 깔끔합니다.
예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플레이 한 <엔터 더 매트릭스>가 떠오릅니다.
초반부만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그래픽이 엉성했습니다.
블루레이를 플레이어에 넣습니다.
집의 불을 모두 끕니다.
스피커의 소리는 키웁니다.
메인 메뉴가 나옵니다.
<애니매트릭스>는 총 9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페셜 피쳐로는 감독들의 코멘토리가 있습니다.
메이킹영상도 있습니다.
역사와 애니메이션의 문화도 있습니다.
언어를 한국어로 맞춥니다.
Episode 1은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 (The Final Flight Of The Osiris)입니다.
각본은 앤디 & 래리 워쇼스키 형제입니다.
감독은 Andy Jones입니다.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은 ‘매트릭스’ 3부작 가운데서도 1.5 편에 해당하는 중간적 역할을 합니다.
<매트릭스 2 : 리로디드>의 모태가 되는 일련의 사건들이 이 작품 속에 숨어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인간 혁명주의자들의 투쟁을 묘사합니다.
네오와, 시온에 사는 그의 추종자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은 비디오게임 'Enter the Matrix'의 스토리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연쇄반응은 결국 <매트릭스 2>를 촉발시키는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오리시스 최후의 비행>은 '애니매트릭스'의 에피소드들 가운데 전통적인 셀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제작되지 않은 유일한 작품입니다.
Andy Jones 감독은 직접 제작을 도왔던 <파이널 판타지>에 사용된 기술의 일부를 발전시킵니다.
여자캐릭터는 상당히 섹시합니다.
실로 눈부신 CG의 발전입니다.
초반 검투 시뮬레이션 장면에서의 사운드도 무척 좋습니다.
애니메이션 타이틀로서는 거의 최상의 화질을 보여줍니다.
해상력이 굉장히 높습니다.
C.G 기술의 퀄리티 자체가 극상입니다.
디지털 소스를 그대로 옮겨온 덕에 거의 일체의 노이즈 없이 굉장한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름이 돋습니다.
할머니의 대사가 인상적입니다.
-요즘 세상은 통 모르겠어.
안경에 비추어진 여자캐릭터도 CG로 상당히 잘 뽑아냅니다.
Episode 2,3입니다.
제2의 르네상스 1, 2편 (The Second Renaissance Part 1, Part 2)입니다.
각본은 역시 앤디&래리 워쇼스키형제 입니다.
감독은 마에다 마히로 Mahiro Maeda입니다.
매트릭스의 기원을 다룬 애니메이션입니다.
오프닝은 좋습니다.
화려한 색감이 좋습니다.
몽환적인 느낌이 듭니다.
2D 이미지와 3D CG 의 조화가 절묘합니다.
캐릭터도 매력적입니다.
다양한 메카닉들이 등장합니다.
두 눈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인류에게 전하는 강한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암울한 미래가 안타까워 집니다.
제2의 르네상스는 2부작입니다.
전투 장면에서의 다양한 포격음과 격발음, 치직거리는 무전기 음향의 현실적인 재현이 돋보입니다.
사운드도 수준급입니다.
나레이션도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암울한 미래에 눈이 감깁니다.
-육신을 바치면 신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Episode 4는 <어느 소년 이야기>입니다.
감독은 와타나베 시니치로 Shinichiro Watanabe입니다.
애니매트릭스 프로젝트 가운데 <꼬마 이야기>와 <추리 소설> 두 가지 작품으로 참여했습니다.
<카우보이 비밥>의 영화편을 연출했습니다.
재능있는 감독입니다.
<어느 소년 이야기> 에피소드에는 ‘The Kid'라는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이 캐릭터는 <매트릭스 2 : 리로디드>에서 만나게 되는 인물입니다.
그림체가 바람에 날려 흔들리는 듯한 페이퍼 풍의 독특한 애니메이션 효과로 만들어졌습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젊었을 때 스케이드 보드에 심취해 있던 적이 있었습니다.
과거를 추억합니다.
색감이나 연출은 마음에 듭니다.
내용이 짧아서 아쉬움은 큽니다.
Episode 5는 프로그램 (Program)입니다.
각본과 감독은 가와지리 요시아키 Yoshiaki Kawajiri입니다.
가와지리는 실사영화 같은 사실 넘치는 정교한 표현으로 찬사를 받아 온,하드고어 애니메이션의 거장입니다.
개인적으로 <수병위인풍첩>을 무척 좋아합니다.
상당히 스타일리시합니다.
화질은 떨어집니다.
하지만 다양한 연출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야한장면을 기대해봅니다.
가와지리 감독 답지 않게 제법 소프트합니다.
액션 시퀀스는 플로우-모 효과의 360도 회전 영상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전반적인 해상력은 굉장히 높습니다.
붉은색과 검은색, 엷은 청색의 달 등 색감 표현도 좋습니다.
스토리도 귀엽습니다.
몰입도도 좋습니다.
역시 가와지리입니다.
Episode 6은 세계 기록 (World Record)입니다.
각본은 가와지리 요시아키입니다.
감독은 코이케 타케시 Takeshi Koike입니다.
연출은 독특합니다.
그림체는 마음에 듭니다.
다양한 기법들을 씁니다.
검정색의 굵은 윤곽이나 그림자 표현이 밝은 부분과 강한 대비를 이루며 인상적인 화면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주제는 우울합니다.
주인공의 아픔이 전해져 옵니다.
간호사는 예쁩니다.
옐로톤의 색감이 전반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시나리오입니다.
Episode 7은 비욘드(Beyond)입니다.
각본과 감독은 모리모토 코지 Koji Morimoto입니다.
모리모토 코지는 <메모리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그녀의 추억>을 연출했습니다.
<메모리즈>에서는 두번째 에피소드를 가장 재미있게 봤습니다.
<비욘드>는 엷은 발색의 파스텔톤 색감이 뛰어납니다.
극도의 투명도를 기본으로 그려졌습니다.
딱히 흥미를 끄는 주제는 아닙니다.
안정감 있는 구도와 연출로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Episode 8은 추리 소설 (Detective Story)입니다.
각본과 감독은 와타나베 시니치로 Shinichiro Watanabe입니다.
눈내리는 도시를 거칠게 표현했습니다.
에피소드와 상당히 잘 어올리는 연출입니다.
하드보일드합니다.
스토리에 완벽한 어올리는 분위기를 설정해 줍니다.
느와르는 언제나 좋습니다.
Episode 9는 허가 (Matriculated)입니다.
각본과 감독은 피터 정 Peter Chung입니다.
피터정은 는 만화 시리즈 <이온 플럭스>의 작가와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재미교포입니다.
<이온플럭스> 고등학교 시정 무척 좋아했습니다.
허무한 결말이 마음에 듭니다.
스토리는 상당히 좋습니다.
메세지가 강합니다.
연출도 강합니다.
소름돋는 설정이 좋습니다.
모호한 앤딩도 피터 정 답습니다.
스페셜 피처의 음성해설은 네편의 에피소드만 수록 되어있습니다.
한글자막이 삽입되어 있어 편하게 봅니다.
<The History and Culture of Anime>는 아니메의 전체적인 특징을 다루고 있는 다큐입니다.
메이킹 다큐멘터리도 좋습니다.
화질은 블루레이급은 아닙니다.
메이킹 영상을 봅니다.
<파이널 판타지>는 스토리는 빈약하지만 영상미는 좋았던 애니메이션입니다.
매트릭스 시리즈를 본 후 다시 볼 예정입니다.
마에다 마히로 감독은 가이낙스의 전신인 다이콘필름의 스태프이자,가이낙스의 초기 창립세력중 한명입니다.
첫 연출작품은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입니다.
<청의 6호>도 좋습니다.
코멘트에는 프로듀서인 타케우치 히로아키도 함께 합니다.
와타나베 시니치로는 <카우보이비밥>의 감독입니다.
상당히 강한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워쇼스키는 가와지리 감독의 팬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도 가와지리의 팬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즐겨 봤습니다.
당시에는 불법으로 비디오를 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요즘 세상은 참 좋습니다.
가와지리 요시아키는 대단한 감독입니다.
최근 <하이랜더>도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모리모토 코지의 코멘트도 좋습니다.
피터 정은 상당히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특유의 허무함이 언제나 좋습니다.
어느새 스페셜 피쳐까지 모두 봅니다.
스페셜 피쳐를 보고 나니 다시 영화를 보면 새로울 듯 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보기로 합니다.
<매트릭스>전 시리즈의 봉인을 해제 할 날을 기다리면 다시 플레이 버튼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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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비율 : Film / Aspect Ratio 16x9 LB / Theatrical Aspect Ratio 2.40:1
- 자막 : 영어,한국어
- 더빙 : 영어
- 오디오 : Dolby TrueHD 5.1 / Dolby Digital 5.1
- 상영시간 : 100분
- 디스크수 : 1disc
The Second Renaissance Part 1 Comm by Mahiro Maeda (9:13)
- The Second Renaissance Part 2 Comm by Mahiro Maeda (9:21)
- Program Commentary by Yoshiaki Kawajiri (7:13)
- World Record Commentary by Takeshi Koike (8:41)
- Scrolls to Screen:The History and Culture of Anime(22:22)
- Creators (menu based programming)
- Making Final Flight of the Osiris (6:28)
- Making The Second Renaissance Parts 1 & 2 (9:42)
- Making Kid's Story & A Detective Story (9:41)
- Making Program(6:08)Making World Record (7:22)
- Making Beyond (8:45)Making Matriculated (6:39)
- Final Flight of the Osiris (9:32)
- Second Renaissance Part 1 (9:13)
- Second Renaissance Part 2 (9:21)
- Kid's Story(9:36)Program (7:13)
- World Record (8:41)Beyond (13:00)
- A Detective Story (9:48)Matriculated(16:14)
- Combined 9 Episodes End Credits (7:47)
- Final Flight of the Osiris End Credits(1:51)
- Kid's Story End Credits (1:45)
- Second Renaissance Parts 1 & 2 Combined End Credit (2:00)
- Beyond End Credits (1:56)
- Matriculated End Credits (1:45)
- A Detective Story End Credits (1:51)
- World Record End Credits (1:56)
- Program End Credits (1:46)
P.S 디비디 프라임의 백준오 (juno@dvdprime.com) 님의 글을 참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