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 청주 모 상고 1학년 이모군과 모여상 1학년 강모양의 투신 자살한 사건..
그 이야기의 발단은 강모양의 친구의 소개로 사귀게 된 두 사람은
사귄지 1년후쯤 단한번의 사고를 쳤다.
그리고 몇일간 그것을 하지않던 강모양이 임신테스트를 해보니..
줄이두개 (임신이라는 증거...)
이때 강모양은 이모군께 이사실을 알려주었고
두 사람은 고민끝에 아이를 낳아 기르자고 결론 내렸다.
(그 이유는 그당시 강모양은 임신5개월 상태였고 임신 4개월 이상부터는 임산부가 낙태시 임산부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강모양의 부모님은 이모군은 부모님도 없고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극한 반대를 하였고,,
결국 그 둘은 매일 같이 고민하던끝에 임신 7개월쯤 되었을때 동방 자살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경비원의 신고로 경찰들이 갔을때에 그들은 이미.....
그리고 그곳에는
그 당시 그곳엔 술병과 담배꽁초들이 있었으며,,
아마..맨정신으로 못해서...저것들의 힘을 빌린것같다.....
(.....뭔가 슬프다........)
또한 그들이 쓰던 교환일기와 유서가 발견되었고 그 유서에는
엄마 먼저가서 미안해
지금 내 손을 잡고있는 이 아이를 너무 사랑해
그리고 아가야 이렇게 밖에 할수없는 엄마를 용서해줘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꼭 뱃속에 있는 아이와 함께 장례를 치뤄달라, 강에 뿌려달라등의 내용이 적혀있엇다고 한다.
그리고 교환일기 마지막장의 글에는 '죽어서도 영원히 사랑하자'
라고 적혀있었다고 한다.
....
그리고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노래..
차군/눈물
한 소년과 소녀의 가슴아픈 사랑에
그 끝에 세상과 이별을 스스로 넌 결정해
둘이 지고 가기엔 너무나도 컷던 짐이
이미 자리잡은 한 생명의 의미 둘이 아닌 셋
이비 번져버릴데로 번져버린 핏방울엔
젖은 그의 눈망울에
비친 그녀의 뱃속안에
사랑스런 한 아이가 밤새 소리쳐 우네
미안하다는 말은 이미 소용 없네
얼마나 괴로웠을까 어린나이에 원치않던 임신에
그 둘은 좌절해 하룻밤에 철이 없던 사랑에
서로 가졌었던 그 날
사랑에 눈 먼 어린 준비 안된 사랑에 결과물
몇달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불안에 떨던 소녀는
혹시나 했던 테스트기 두 줄에 무녀져 내리는
두려움과 무서움에 떨며 그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며 한 아파트 공원 구석 자리를 찾어
어린소년은 그녀의 소식에 담배를 물고
어찌해야 될지를 몰라 그는 불안에 떨고
손톱을 물어 뜯고 몇번이고 또 되묻고
한없이 작은 자신의 존재를 원망도하고
그녀를 위해 무엇도 해줄수 없는 자신의 초라한
모습에 눈물을 닦고 벽을 치고 땅을 치고
맘 굳히고 어쩔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서
소년은 떨리는 소녀의 손을 잡아주네
verse 2, 에네스-
불안한 예감에 적중하는 두개로 줄의 의미
한 소녀의 몸안엔 이미 꿈틀거리는 생명
밤새며 고민을 해도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떨리는 손으로 수화길 들어 그에게 전화를 거네
차가운 바람에 흩날리는 눈물을 닦으며
지키지 못할 내 아이를 가슴에 안고서
아무리 미안해 외쳐봐도 용서하지 못해
끝내 자신을 원망하는 말만 되네이네
희뿌연 연기속에 짙어지는 눈물자욱
찢어진 가슴안에 붉어지는 손등위로
떨어지는 소녀의 한 마디는, 그 끝내
한발 두발 멀어지는 발길을 잡지 못해
소년은 떨리는 소녀의 두손을 잡아주고
아찔한 천국을 향해 몸을 내달릴때
눈물에 젖은 소녀의 한마디는
"영원히..사랑하자"
어린 소녀는 뱃속에 가슴을 묻고
마지막이 될순간 가슴깊이 추억을 안고
하늘을 바라보고 몇번이고 계속울고
한없이 작은 자신의 존재를 원망도 하고
소년을 위해 무엇도 할수없는 자신의 초라한
모습에 눈물을 닦고 한발 두발 딛고
맘 굳히고 어쩔수 없는 선택에 기로에서
소녀는 떨리는 소년의 손을 잡아주네
엄마... 먼저가서 미안해...
지금 내 손을 잡고있는...
이 아이를 너무 사랑해
그리고 아가야...
이렇게 할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줘..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그 소녀를 사랑한 소년은 무엇도 할수없는 초라함에
하늘아래 자신을 원망하고
자신을 보며 떨고있는 한 소녀 지키지못한
미안함에 진심어린 눈망울을 떨구네
그 소년을 사랑한 소녀는 무엇도 할수없는 초라함에
하늘 아래 자신을 원망하고
몸 속에 자리잡고 있는 한아이 지키지 못한
미안함에 진심어린 눈망울을 떨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