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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 축소] 어린이실손의료비 가입자 부담금 10%증가!!!

정명자 |2009.07.21 13:36
조회 2,028 |추천 0

지난 해부터 논란이 되었던 의료실비보험의 보장축소 내용이 드디어 윤곽을 드러냈다.

의료실비보험은 최근 2-3년간 병원실비를 보장하여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가장 인기 있던 상품이라 이번 축소 내용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입원의료비의 경우 현재 본인이 내는 병원비 100%를 가입한 한도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었으나, 변경 이후에는 90%만 보상이 가능해 진다.

이로 인해 병원에서 낸 돈을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10%는 본인이 책임지는 본인부담금이 설정되게 된다.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은 최고 200만원으로 제한된다. 통원의료비의 경우에도 본인부담금이 현재보다 대폭 늘어나게 된다.

현재 통원시 약값을 포함하여 5,000원만을 본인부담금으로 하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 보상이 가능했으나 변경 후에는 의원의 경우 1만원, 일반병원 1만5천원, 종합전문병원의 경우 2만원까지 본인부담금이 된다.

 

 

위와 같은 내용은 현재 보험업감독규정을 개정하고 난 10월 1일부터 시행이 된다.

그러나 보험업감독규정이 개정이 되는 시기(7월 초 또는 중순) 부터 시행일 10월 1일 전까지 가입시 처음에는 현재와 같은 내용으로 보장받을 수 있지만 최초 갱신되는 3년 또는 5년 후부터는 변경되는 내용을 적용 받게 된다.

보험업감독규정이 개정되기 전인 7월초 이전에 가입하게 되면 갱신과 상관없이 보험기간이 끝나는 시기까지 그대로 적용 받을 수 있다

 

 어린이 실손의료보험 가입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는 가운데 일부 보험사에서는 조기마감이 예상되며 가입심사 지연과 전산 장애로 인한 가입 지연이 예상된다.

 

따라서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서는 어린이 실손의료보험 가입을 서두르셔야 재정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어린이 실손의료비 축소 전 가입 팁

Step 1 질병, 암, 각종 사고 등 종합 보장 보험을 선택하라.

어린이보험은 성인들처럼 암보험, 건강보험, 상해보험을 각각 가입하지 못한다. 가입 연령이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한 상품을 택하는 게 좋다.


Step 2 보장기간은 자녀가 독립하는 시기까지 설계하라.
어린이보험은 자녀에 대한 종합보험으로 자녀가 성장하여 스스로 독립하기 전까지 부모의 지원을 받고, 이후에는 본인 스스로 미래에 대한 보험 재테크를 마련해야 하므로 어린이보험의 보장기간은 25세 수준이 적당하다.


Step 3 입원, 수술 등 기초치료 보장금액이 큰 상품이 유리하다.
어린이는 질병, 사고 등으로 자주 병원에 입원하거나 수술을 받게 되므로 입원과 수술 보험금이 큰 상품이라야 실제 혜택을 많이 얻을 수 있다.


Step 4 백혈병 등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 보장금액이 큰 상품이 유리하다.
백혈병이 발생하면 1000만∼2000만원으로는 해결이 안 되고 최소 5000만원 이상은 필요하므로 가능하면 암 보장금액이 큰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Step 5 생보사와 손보사 상품을 1+1로 가입하라.
생보사 상품은 보장기간이 길고, 보장금액이 정액이다. 반면 손보사 상품은 실제 병원 치료비 보장이 가능해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생보사의 순수형과 손보사 상품을 동시에 가입하는 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다.


Step 6 사망보험금은 큰 의미가 없다.
어린이보험은 사망보장보다는 생존 치료에 치중된 보험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자료제공 : http://town.cyworld.com/70108247/610010520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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