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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를 구별하는 방법

건국대학교... |2009.07.21 17:49
조회 460 |추천 0


 

 

1.  말이 청산유수.
이 말을 하면 이렇게 받고 저 말을 하면 저렇게 받고.
 도대체가 말로 다 한다.
적당한 선에서 거짓말도 많이 하고, 적당히 띄워주기에도 능수능란하다. 
이들의 말을 듣고 있노라면 딴 생각이 안 들 정도로, 빨려들어가게 된다.


◑정말 너 같은 애는 처음이야

‘이런 마음 난생 처음 느껴봐’ ‘넌 정말 나한테 특별해’
‘나의 모든 걸 너에게 주고 싶어’ 혹은 ‘나 꼭 다시 태어난 것 같아’ 등등...

너무 자주 이런 말 하는 사람을 조심하자.

 

 

◑난 느낌을 믿어

물론 느낌을 믿는 게 나쁜 건 아니다.
그렇지만  툭하면 느낌을 들먹거리면서 자신을 합리화한다.
그러니까 자신의 모든 행동이 느낌이라는 미묘한 핑계로 정당화될 수 있다는 얘기.

 


2. 너무 잘 이해해준다

이건 정말 바람둥이만의 특징.
내 마음을 뚫어보기라도 하듯 그때그때 잘 이해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
이게 다 경험이 많다는 증거다.
정말 생각도 하지 못한 예측을 한다거나
배려를 해주는 횟수가 너무 많으면 좀 의심해봐야 한다.
여자를 잘 아는 남자는 곧 경험이 많은 남자이고
또 얼마든지 다른 여자의 마음을 빼앗아갈 수 있는 남자이기 때문이다.

 

 

3. 친절함이, 끝내줘요

친절을 베푸는 건 기본적으로 소중한 사람의 심성.
그런데 너무 지나치면
뭔가 끼가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정말 속이라도 다 빼줄 것같이 친절하게 굴고,
마치 날 위해 사는 애처럼 과잉 친절을 보인다면 좀 의심해보자.


 

4. 폼생폼사

원래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것.
근데 너무 외모에 신경 쓰는 애들은 폼나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반대로 마음은 덜 꽉찬 경우가 많다.
외모에 신경 쓰는 만큼 그들은 여자애를 만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럼 자연히 바람둥이가 되기 쉬운 것 아니겠는가?

 

 

5. 바쁜 게 거의 연예인 수준 

여러 여자들을 만나야 하기 때문에 전화통도 불이 나고 약속도 무지 많다.
그리고 확인할 수 없는 시간을 자주 갖는 애들은 꼭 한번 의심해봐야 한다.
나는 전혀 모르는 초등학교 친구를 자주 만난다든지,
집안에 수시로 무슨 일이 생겼다고 하는 이들,
이 바쁜 이들을 조심하자.

 

 

6.  불같이 타올랐다 금방 꺼지는 사람 
 이들은 시작해서 며칠 안에 거의 인생을 함께 할 것처럼 달아오른다.
 이거 너무 빠른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러다가 일단 뭔가에 싫증이 나면 자기가 언제 그랬냐는 것처럼 잊어버린다.
 바람둥이들은 급하게 데워졌다가 차갑게 식어버린다.
 

 

7. 잔머리의 대가

바람둥이들 치고 머리 나쁜 사람 없다.
특히 잔머리 잘 굴리는 사람을 보면 바람둥이가 많다.
상대방의 마음을 잘 읽고 상황에 대처하는 임기응변에 강하고
얼렁뚱땅 문제를 잘 넘기는 이들을 조심하자.
눈치로 순간 순간은 잘 넘길지 모르지만 진중하게 믿음을 주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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