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밥먹기로 했다.
권내비를 찍는데 각이 안나왔다.
일식이 좋다는데.. 어떻하지?
답이 3개정도 나온다.
1.고로케나 모듬꼬치가 나오는 이자까야. (하지만 술을 안마시므로 무효)
2. 돈코츠 라멘이나 돈부리 (별로란다..)
3. 사시미나 스시 (당빠 거진 선택은 이거정도?ㅋㅋㅋㅋ)
3번 검색하니 홍대에서 3군데 나온다.
3군데 다 뭐 아는 사람은 아는 곳이니 패스.
가격대 성능비 우수한... 적어도 욕은 덜 먹을 요초밥으로 간다.ㅋ (요새 은근 인기 많던데.ㅎ)
찾기 쉬운 요초밥 뷔페.
가격대 성능비 및 친절한 서비스로 입담에 오르고 있는 곳인듯?
무려 3층에 입점!
그래도.. 홍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면..
이정도 역세권에 지점 얻으려면.. 가게세가...
(난 왜 남의 집 가게세를 걱정하고 있지..)
씨 푸드 오픈.
저 C는 바다를 의미하는 sea는 아니겠지.. (직업 아니랄까봐.ㅎ)
들어가면 그럴듯한 사진의 초밥과 롤 셋 사진을 볼 수 있다.
배고파 죽겠는데 그런거 감상할 시간 없다.ㅋ
모든 음식점 and especially 뷔페들 공통 문구...ㅋㅋ
음식 남기지 마세요. 제발 음식좀 아낍시다.ㅋㅋ
뭐 웃자고 하는이야기는 아니고.. 모든 국민들이 꼭 생각하고 지켜줘야 할 점이라 생각합니다.^^
기본 연장 샷
예쁜 주머니에 앙증맞게 젓가락이 들어있고~
간장통도 완전 예쁘고~~
물잔도.. 내가 예전에 좋아하던 그 물잔. 센스~
특이하게 이 집은 생수를 사용하지 않는다.
음.. 지인에게 문의하니 결국.......................
녹차... 로 판명됐다.ㅋㅋ
뭐 진실은 저 너머에
아닐 수도 있고.
하지만 숨막히는건 저놈의 생 와사비!!!
아...... 또 설렌다.
저 생 와사비 (고추냉이)
간장을 최대한 조금 넣어서 걸쭉하게 만드는게 바로 비법!!!
내가 가져온 1차 공수 아이템.
구성은 물론................
모. 른. 다.
그냥 있으니까 주워왔다.ㅋㅋ
아는거 목록.
연어
새우
장어
한치
나머지 중에 광어는 있겠지 정도.. ㅠㅠ
다른접시 내용이다.
롤이 2개 온거 말고 별 다를 거 없는 구성이다.ㅋ
문어
게살 정도 보이고.. 나머지는 패스.ㅋ
첫번째 샐러드는 무난하게 딸기 드레싱으로 고고싱.ㅋ
그리고 가져온 마카로니 샐러드.
ㅋㅋㅋ 나름 구색 맞추려고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랑 해물야끼우동도 있다.
까르보나라는 그냥 안드로메다에 배달 하는게 나을 듯.
해물야끼우동은 내가 그렇게 이름 붙였을 뿐.. 해물이란 눈 씻고 봐도 없다.
그냥 야끼우동으로 정정하련다.ㅋ
그래도 맛은 '오~ 괜찮은데?'
후루룩후루룩 맛나게 먹었음.ㅎ
1차 전체 샷~
2차.
그래도 이것저것 먹어보려는 시도.ㅋㅋ
회가 나름 길게 썰어져서.. 초밥이 아닌 단품 회로 먹어도 손색 없을정도다.
역시 끝부분 간단하게 간장 찍어서 먹어준다.ㅋㅋ
오. 먹을만 해~~
이번엔 튀김을 가져왔는데.. 새우와 깻잎.
뷔페에서 너무 많은 걸 기대한 듯..
그냥 튀김은 여러분들 전문점에서 드세요.ㅋㅋ
그나마 새우는 튀김옷이 그래도 속살이 정말 촉촉하고 맛났었다.
깻잎은.......
좋은말 할때 넘어가죠.ㅋㅋ
역시 2차 샐러드.
키위랑 사과랑 살짝 조합된 듯..
딸기보다 더 좋았어.. >.<
온 이상 뭐든지 다 먹어줘야지.ㅋㅋ
크림슾 + 후추
맛은 오뚜기 크림스프 + @@ 정도지만..
초밥의 생선맛을 없애주는데 나름 일등공신!
괜찮았다.
락교와 튀김간장.
이정도는.. 애교?ㅋㅋ
락교. 나쁘지 않은 맛.
열심히 먹다가 문득 정신차리고 찍은 홀 사진 1.
열심히 먹다가 문득 정신차리고 찍은 홀 사진 2.
열심히 먹다가 문득 정신차리고 찍은 홀 사진 3.
이건 뭐.. 내사진이네...
크림스프와 함께 준비되어 있던 미소장국.
전체 다찌(?) 음.. 그거보다는 뷔페 제공 샷.
전체 다 모르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종 튀김류와 맛탕. 그리고 누들.
회무침, 도미머리구이 및 기본 초밥과 롤 콤보.
다 아시는 분들 제보 바랍니다.
제일 많이 갔었던 부분.
물론...............................
연.어.초.밥. 때문에........................ ㅠㅠ
아 그러고 보니 데마끼를 안먹었네...........
아쉽.
무화과, 토마토, 바나나 등 후식 과일이 있는 중앙부분.
옆쪽으로 오면....
일단 정체모를 롤과.......
참치초밥. 적당해~~~
누군가가 엄청 사랑했던 새우초밥.ㅋ
나머지는 계속 바뀌어서 모름.ㅎ
샐러드 바.........(?)
마카로니 샐러드, 기본샐러드, 드레싱 3종, 단무지, 락교, 외 등등 기타 일식 기본 샐러드 바.
뭔가 커피를 후식으로 땡기는 사람 손.
물론.. 난 먹지 않았다.
최후의 만찬(?) 아이스크림.
Y모 양은 쵸코아수쿠림이 없다고 분개했으며....
그 분노를 삭히기 위해 부던히 노력해야 했다.
그냥 공짜 아이스키림 딱 그수준.
마지막에 선택했던..
야끼우동 및 날치알 김말이, 그리고 이름모를 스시.
그리고 계속 버티다가.........
연어 3pc 먹고 왔다.
배가 터질것 같았다.. ㅋ
둘이서 배 터지게 먹고
\ 26,000
음..... VAT도 없고.
적당한건가?ㅎ
평일런치 \ 10,000 (1人당)
평일, 주말 디너 \ 13,000 (1人당)
뷔페 강한사람은 여기 가면 최고!!!!!!
전체적으로 종업원들 서비스도 좋고......... (접시 깔끔히 치워주고 물 계속 리필)
적당한 가격에 배 지대로 채울 수 있는 곳.
그리고 인테리어 및 내부환경도 깔끔하고
한두번쯤 이용 지대로 해서 본전 뽑길 바라는 집.ㅎㅎ
홍대역 4번출구(농협)로 나와서
바로 우회전 해서 메인골목 가기 전 첫번째 골목 왼쪽방향 3층.
1층 독도참치라서 찾기 편함.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