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인기스타 이민호가 에너지절약 실천을 통한 저소득층 가정의 겨울철 난방비 지원에 동참한다.
이민호는 에너지관리공단이 종합경제멀티미디어 이데일리, 이데일리TV와 공동 주최하는 ‘에너지빼기 사랑더하기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에너지 절약 인식 확산과 소외 계층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이 캠페인을 7년째 실시 중이다. 매년 7∼8월 2개월 동안 캠페인 참여 가정이나 건물에서 전년 동기 대비 절감한 전력 사용량에 비례해 일정 금액을 적립한 다음 참여자 명의로 소외 계층에 연탄을 지원하고 있다. 공단은 올해 20만 가구의 1개월 치 전기 사용량(5만㎿h)을 절감해 연탄 100만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그린에너지패밀리 홈페이지(www.gogef.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또 행사홈페이지(http://elove.edaily.co.kr/nanum/)에서 댓글이벤트를 진행, 댓글 한 건당 500원씩 적립해 추천메일 한 건당 100원을 추가 적립하고 2개월 간 적립된 기금을 이데일리가 대표로 저소득층 가정의 난방비로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최다참여와 추첨을 통해 이민호의 친필사인이 담긴 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민호는 “이 캠페인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이 캠페인은 하이마트, SK건설, ㈜한양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