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어린 아이의 건강상태를 진단할때 잘 먹고, 잘 배설하고, 잘 놀고, 잘 자면 무병하다 하였다.
이는 비단, 어린 아이의 경우에만 적용되는것은 아니다.
성인의 경우, 특히 비만학적인 견해에서는 잘 먹고, 잘 배설하는것에 주목한다.
배설하는 양보다 먹는 양이 많으면, 자연히 체중은 증가한다.
따라서 먹는 양은 줄이고, 배설하는 양이 늘어날때 체중조절은 자연히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노폐물을 배설히는 기전은 소변, 대변,그리고 땀으로 나눌수 있는데, 신장기능이 약하여 소변 배설이 원활치 않거나, 수분의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부종을 일으켜 비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또한 소화기능이 약하여 가스가 잘 차고, 대장기능이 좋지 않아 변비인 경우, 항상 아랫배가 묵직하며 복부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복부 비만의 치료는 소화기 장애를 치료하여 장에 찬 가스를 없애며, 변비를 해소하는것이 그 첫번째 요소라 할 수 있다.
아래에서 설명하는 핫요가 바람빼기 자세는 장에 찬 가스를 배출시켜주는 효과가 탁월해 아랫배의 비만을 해소한다.
장에 찬 가스를 배출시켜주는 핫요가 바람빼기 자세 1
1 바닥에 등을 대고 눕는다.
2 오른 다리를 구부린 후 무릎 5cm 정도 아래에 양손을 깍지 끼우고 숨을 들이쉰다.
3 숨을 내쉬면서 깍지 끼운 양손으로 오른 다리 허벅지와 무릎 부분을 가슴쪽으로 당겨준다.
이때 들어 올린 다리의 엉덩이가 바닥에서 뜨지 않도록 한다.
자세가 완성되면 우짜이 호흡(완전한 호흡)을 유지한다.
반대쪽도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한다.
주의 어깨와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긴장을 풀고 턱을 당긴 상태에서 실시한다.
장에 찬 가스를 배출시켜주는 핫요가 바람빼기 자세 2
1 바닥에 등을 대고 바르게 누운 다음 숨을 들이 쉰다.
2 숨을 내쉬면서 양 무릎을 구부려 가슴 가까이 당기고 무릎 위로 양손을 깍지 끼거나 반대편 팔꿈치를 잡고 지그시 당겨준다.
자세가 완성되면 우짜이 호흡(완전한 호흡)을 유지한다.
주의 허리부분이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꼬리뼈를 바닥으로 내려준다.
배에 가스가 차는것을 예방하는 식사법
뱃살 빼기는 쉽지 않지만 배에 가스가 차는 것은 쉽게 막을 수 있다.
노출의 계절을 맞아 복부 가스를 줄이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방법 7가지를 소개한다.
▽섬유질 많이 먹고 운동하자
물, 식이섬유를 적게 먹고 몸을 덜 움직이면 변비에 걸리기 쉽고, 변비는 복부 팽만의 원인이다.
변비에 걸리지 않도록 곡물, 야채, 콩류, 견과류 등 식이섬유를 많이 먹고 물이나 차를 하루 6~8잔 정도 마신다.
또 일주일에 최소한 다섯 번 30분 이상은 운동을 한다.
▽식사는 30분 동안 천천히 꼭꼭 씹어 먹자
음식을 급하게 먹으면 공기까지 먹게 돼 배에 가스가 찬다.
소화가 입에서 시작된다는 마음으로 꼭꼭 씹어 먹자. 식사시간이 최소한 30분은 돼야 포만감이 생기면서 식사량도 줄일 수 있다.
▽세끼 대신 여섯끼
하루에 세끼를 과하게 먹는 대신 적은 음식을 하루 5~6끼니로 자주 먹으면 과식 뒤 배가 터질 듯 한 불편함이 줄어든다.
음식을 자주 먹으면 혈당 조절과 공복 관리에도 좋다. 물론 자주 먹는 게 많이 먹는 것으로 연결돼선 안 된다.
▽탄산음료 줄이고 물 마시기
탄산음료는 헛배를 부르게 한다. 다이어트 음료도 마찬가지. 물을 마시거나 아니면 최소한 탄산이 없는 음료를 마신다.
▽껌을 씹지 말자
껌을 씹으면 공기를 함께 삼키게 된다. 껌을 씹는 습관이 있다면 껌을 과일, 야채, 저칼로리 과자로 바꿔 보자.
▽나트륨 덩어리인 가공식품을 피하자
가공 식품일수록 나트륨 함량이 높고 섬유질은 적다. 이 둘은 모두 배를 불룩 나오게 만들기 쉽다.
가공 식품을 고를 때는 겉포장의 영양성분부터 읽어보는 습관을 기르자. 통조림, 냉동식품 등은 대부분 나트륨 함량이 500mg을 넘는다.
▽배를 달래는 음식들
페퍼민트차, 생강, 파인애플, 파슬리, 유산균 요구르트는 팽팽한 복부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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