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가좋다.
외로워 미치더라도 혼자가 좋다..
사람들이랑 말하는것도 귀찮고
별로 할말도없다.
아무리 좋은 날씨라도
나가고 싶은 생각은없다.
사람들 틈에 어울리는거 불편하고
어색하기만 할뿐이다.
억지로 웃어보이는 것도 싫고
힘든데 아닌척 하는것도 싫다.
행복하지도 않은데
행복한척 하는것도 싫고..
그런 날 위로하는척 하는 사람들도 싫고
동정따윈 더더욱싫다.
그냥 혼자 힘들어하고
혼자 아파하고
혼자 눈물흘리면된다..
나한테는 그게 더 익숙하고..
더 편하다...
P_s
나이를 먹어가면서.
혼자인 시간이 길어지면서.
어느날 문득 느낀게 있다.
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라는 거다.
외로움은 떨쳐버릴수 있지만.
그리움은 나의 맘만으론 어떻게 안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