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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혜 |2009.07.23 10:21
조회 39 |추천 0


 

 

 

안녕.

 

Hi. 가 아닌

Bye. 를 건네야 할 순간들이 있다.

 

Hi. 라는 단어의 색이 주체할 수 없이 옅어지는 때가 오고.

Bye. 라는 단어의 거리감이 코 앞까지 다가오는 때가 있다.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적절한 인사를 건네야 할 타이밍을 잘 알고 있을까.

 

그리고 과연 그 타이밍에 절묘하게 그 단어를 꺼낼까.

 

눈치없고 미련한 나는 그게 참 궁금하다.

 

 

 

 

 

                                                           written by ch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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