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Clapton Wonderful Tonight
It's late in the evening
She's wondering what clothes to wear
She puts on her make up
And brushes her long blonde hair
And then she asks me
Do I look alright
And I say yes, you look wonderful tonight
늦은 저녁
그녀는 어떤 옷을 입을까 망설망설
화장을 하고
긴 금발머리를 빗는 그녀..
내게 묻는다네
"저 예뻐요?"
난 "당신 오늘 밤 정말 놀라워"라고 대답하네
We go a party
And everyone turns to see
This beautiful lady
That's walking around with me
And then she asks me
Do you feel alright
And I say yes, I feel wonderful tonight
파티에 가니
모든 사람들이 몸을 돌려
내 옆에서 걷고 있는
이 아름다운 여인을 바라보네
그녀는 내게 묻네
"자기~ 기분 어때요?"
난, "오늘 밤 나 기분 놀라워"라고 말하네.
I feel wonderful
Because I see the love light in your eyes
And the wonder of it all
Is that you just don't realize
How much I love you
당신 눈 속에서 사랑을 보니
내 기분은 놀라워요
더욱 놀라운 것은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아채지 못하고 있는 거랍니다.
It's time to go home now
And I've got an aching head
So I give her the car keys
She helps me to bed
And then I tell her
As I turn out the light
I say my darling, you were wonderful tonight
Oh my darling, you were wonderful tonight
이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난 두통이 생겨서
그녀에게 운전을 맡겨요
그녀는 날 침대로 데려가 줘요
난 불을 끄면서
그녀에게 말해요
내 사랑아, 당신 오늘밤 참 놀라웠어
내 사랑아, 당신 오늘밤 참 놀라웠어
1945년 (3월 30일)은 ‘Wonderful Tonight’의 가수 에릭 클랩튼이 태어난 날입니다.
에릭은 16세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한때 어머니를 누나로 알고 외할머니의 손에서 컸습니다.
그는 14세 생일 때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로부터 기타를 선물 받고 블루스 음악에 홀딱 빠졌습니다.
에릭은 블루스 록, 헤비메탈 록 등의 장르를 만들며 록음악의 발전을 주도했습니다.
에릭은 친구인 조지 해리슨의 아내 패티 보이드에게 ‘Layla’라는 노래를 지어 바쳐 그녀의 마음을 빼앗았고,
그녀와 결혼한 뒤 ‘Wonderful Tonight’이라는 노래를 선사했죠.
록그룹 롤링 스톤스의 리더 미크 재거와 현 프랑스 영부인인 칼라 부르니를 놓고 삼각관계를 형성하기도 했고요.
콤플렉스와 애정 관계가 이러하니 마약, 알코올에 빠지는 것이 당연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에릭에게는 좋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룹 ‘후’의 리더 피트 타운센드는 에릭이 마약에서 벗어나도록 온갖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심지어 홍알홍알하고 있는 에릭의 머리를 기타로 때리기까지 하며 정신을 차리게 했다더군요. 피트는 또 다른 기타의 신 지미 헨드릭스를 스타로 만든 주역이었으니까, 팝 역사에 참 커다란 기여를 한 셈이네요.
오늘은 도움에 대해 생각하는 하루가 됐으면 합니다. 나를 도와주는 고마운 사람들의 얼굴, 또 내가 도울 수 있는 누군가의 얼굴을 떠올리는 그런 하루가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