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90을 산 뒤로 해 쨍쨍하고 하늘 맑은 날씨 한번도 없었다 ㅠㅠ
맨날 벼르고 벼르고 ㅎ
일어나면 창문부터 열어보고 ㅎ
우중충하면 운동이나 갔다가 약속 있으면 약속나가고 ㅎ
그런생활이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ㅎ
오늘 수요일이니까 ㅎ
전역한지도 딱 일주일 지났다 ㅎ
말년휴가를 너무 붙여 나와가지고 ㅎ 거의 2주넘게 쉬기만 하는 느낌이지만 ㅎ
이제 알바구해야지 ㅎ
알바구하면 시간 없겠지만....ㅎ
그래도 카메라가 얼마짜린데 ㅋ
게임을 아예 싹 끊고 틈틈히 사진이나 찍으러 다닐 생각 ㅎㅎ
무튼 어제는 술먹고 오늘 아침에 들어오니까 6시 반이던데.... ㅎ
속은 뒤집히고 잠은... 11시에 깨서 더이상 잠들지도 않고 ㅎ
날씨는 썩 좋은건 아니지만 비는 안오니까 ㅎ
기분전환도 할겸 카메라 들고 사진찍으러~ ㅋㅋ
오늘의 목적지는 그냥 순간적인 선택으로 ㅎ
송도해수욕장 & 암남공원.
해운대나 광안리, 송정같이 그렇게 유명한(?) 해수욕장이 아니라서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ㅎ
이건 뭐~ 도착하자마자 하나하나 사진 다 멋지게 찍으려고 했는데 진짜 ㅎ
백사장은 아무리 멋있게 찍으려고 해도 ...... ㅎㅎ
내 능력이 아직 부족한건가 ㅎㅎ 막 뒤에 건물 공사하고 난리났다 ㅎㅎ
무튼~ 송도는 물이 깊은지 저.... 제한선이라고 하나?! 흰색부표.
거리가 쫌 짧드라 ㅎ 깊은갑다 ㅎ
그리고, 무슨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
남자, 여자들이 무리 지어서 런닝하고 있드라.... ㅎ 훈련 왔나보던데 ㅎ
땀 뻘뻘흘리고 고생이 많더라 ㅎ
그렇게 송도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바닷가쪽으로 보는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쭉~ 오다보면
이런 방파제가 있던데 ㅎ 여긴 낚시하는 아저씨들 많드라 ㅎ
나도 언제 낚시 한번 하러 와야하는데 ㅎ
예전에 아버지 친구한테 받았던 낚시대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 ㅋ
바다 그렇게 오고 싶었었는데 ㅎ 바닷바람 재대로 불고 ㅎ
갯강군가(?) 이름 머지 ㅋ 무튼 이상한 괴생물체 벌레도 간만에 보고 ㅎ
낚시하는 아저씨들 사이에서 내혼자만 카메라 들고 뽈뽈거리고 있으니까 아지씨들 다 처다보드라 ㅎ
부끄릅구로 ㅎ
좀 더 열중하는척 했다 ㅋㅋ
그렇게 쭉 계쏙 오다 보면 음.... 이걸 뭐라고 해야 되지.... ㅎ
등대도 아니고..... 맞나? 무튼 등대 비슷한거 빨간색이랑 흰색 있는곳에 도착하게 되는데 ㅋ
여기서부터 해안산책로가 시작되지 ㅋ
언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ㅋ
해얀 절벽타고 쭉 갈 수 있게 만들어 놨더라 ㅎ
여긴 산책로 입구~
쫌 외진데 있긴 있는데 ㅋ
사람들은 많이 지나다니더라 ㅎ
전체적으로 송도는 해수욕장 보다는
그냥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산책하는 정도? 그정도 느낌 나던데 ㅋ
그 산책로입구에서 쪼금만 들어오면 있는길 ㅎ
저 끝에 보이는 계단이 해안산책로 시작점이다 ㅎ
산책로 들어서면
한 1km남짓 됬었나 길이가?!
무튼 그정도가 이런식의 길로 계속 이어져 있다 ㅎ
쪼금 많이 허술해 보이긴 하던데 ㅎ
사람들이 하도 많이 다녀서 그런가
어쩌다가 계단 하나씩 구부러져 있는것도 있고 ㅎ 그렇드라 ㅎ
경치는 괜찮다 ㅎ
그리고 여기서도 역시 태극마크를 단 남자와 여자 무리가 왔다갔다 하던데... ㅎ
합숙훈련이 아니라 그냥 쉬러 온건가?
한 중간지점의 길? ㅎ
흠.... 솔직히 모르겠다 ㅎ 어디가 어딘지 ㅎ
이길이 저길같고 저길이 이길 같으니 ㅎ
무튼 해안산책로의 한 부분 ㅎㅎ
역시 경치는 볼만함 ㅋ
해안산책로 가는길에 피어있는 정체모를 꽃(?)
난 꽃이름은 잘 몰라서 ㅎ
무튼 지나가다가 이쁘길래 찍어 왔다 ㅎ
해안산책로에서 꽃은 이거 하나 밖에 안보이던데 ㅋ
여기가 진짜 한 중간 부분 됐었겠다 ㅎ
철로된 길 잠시 끊기고 바위에다가 줄만 쳐놓은 코스(?)
간간히 이런곳이 있어서
낚시꾼 아저씨들이 군데군데 낚시 하시고들 계시고 ㅎ
초딩 중딩 되보이는 애들은 웃통만 벗고 물에 빠져서 놀고있고 ㅎ
여전히 태극전사(?)들은 어디서 그렇게 나오는지;;
한도끝도 없이 돌아다니더라 ㅎ
흔들 다리?! 구름다리?!
무튼 흔들거리고 출렁거리는 다리 ㅎ
어릴때 어느 정체모를 산에 가서 건너가본거 말고.
군대에서 유격할때 비슷한거 건넌거 말고는 오랜만에 건너봤다 ㅎ
여기서 태극전사가 장난쳐가지고 ㅎ
어떤 아주머니한분 혼절할뻔 함 ㅋㅋㅋ
무튼 해안산책로에 이 다리는 두개 있드라 ㅎ
이까지 part1 끝~ ㅎ part 2에서 계속 ㅎ
P.S - 원래는 광장에다 올릴 생각 없이 그냥 친구들 보라고 적어서 본의아니게 반말로 적었네요 ㅠ ㅎㅎ
이점 양해해 주시구요~ ㅎ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 언제나 일촌 환영입니다~ ^^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