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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장마철 헤어관리

솔렉스코리아 |2009.07.23 17:33
조회 1,418 |추천 2


 

장마 시즌만 되면 머리가 부스스해진다. 특히 평소에도 관리가 힘든 곱슬머리는 비오는 날만 되면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한 모발이 늘어나 머리가 더욱 곱슬거리며 들떠 손질이 어렵다.

비오는 날에도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원한다면 평소에도 관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헤어브랜드 ‘미쟝센’이 간단한 홈케어 방법을 소개했다.

꼼꼼한 샴푸로 노폐물 제거

에센스ㆍ세럼 발라 촉촉하게

유수분 밸런스 맞춰 집중관리

 

두피의 모공에 노폐물이 쌓이면 모공이 막혀 모발이 심하게 곱슬거리며 자랄 수 있으므로 아침보다는 저녁에 머리를 감아 그날 쌓인 노폐물을 제거한다.

 

또 머리를 감을 때는 샴푸 전 빗질을 하면 머리카락이 엉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샴푸를 할 때 손가락 끝으로 머리카락과 두피를 부드럽게 문질러 마사지하며 모공에 쌓인 피지와 노폐물을 씻어낸다.

 

모발이 젖으면 표면의 큐티클층이 약해져 마찰에 더욱 민감해지므로, 자기 전에는 머리를 말리고 자야 다음 날 아침 모발이 푸석거리며 꼬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원래부터 건조하고 부스스한 곱슬모가 손상되면 열에 탄 것처럼 곱슬거림이 더 심해진다. 미용실에 가서 비싼 트리트먼트 케어를 받는다면 더할 나위 없지만 요즘처럼 불경기에 그러기도 쉽지 않다.

 

미쟝센의 ‘에센셜 데미지케어’ 라인과 같은 유수분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집중관리 제품을 이용해 집에서도 꾸준히 영양 보습케어를 해주면 비오는 날에도 차분한 머릿결을 연출할 수 있다.

 

아르간 오일과 로즈워터, 로열젤리의 농축된 영양성분 등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은 모발 한올 한올을 감싸며 푸석한 곱슬머리를 매끄럽고 가볍게 가꿔준다.

 

머리를 건조시킬 때는 헤어크림이나 에센스를 먼저 발라 머릿결을 한번 보호해주고, 뜨거운 열로 손상을 가속화시키는 더운 바람보다는 찬바람으로 말리는 게 좋다.

 

딱딱하게 굳는 스프레이나 젤을 사용하면 모발이 부슬부슬 들뜨기 쉽고, 장마철에는 습기 때문에 피지가 뭉쳐 있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스타일을 연출할 때는 에센스나 세럼을 모발의 중간부터 끝을 향해 발라 촉촉하게 스타일링하고, 머리를 고정시킬 때는 부드러운 질감의 왁스를 머리 끝에 살짝 발라준다. 

/김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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