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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Myself and I

김은정 |2009.07.23 21:25
조회 28 |추천 0

 

 

헛되이 다른것에 의지하지 말고 저마다 자기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기를 의지하라.

모든것은 덧 없으니,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라.

 

- 붓다가 열반에 들기 전 제자들에게 남긴 마지막 말

 

 

 

 

 

 

 

 

괜찮다고, 그래도 괜찮다고,

어떻게든 살아 있으면 감정은 마치 절망처럼 우리를 속이던 시간들을 다시 걷어가고, 기어이 그러고야 만다고, 그러면 다시 눈 부신 햇살이 비치기도 한다고,

그 후 다시 먹구름이 끼고, 소낙비 난데없이 쏟아지고, 그러고는 결국 또 해 비친다고,

그러니 부디 소중한 생을, 이 우주를 다 준대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지금 이 시간을,

그 시간의 주인인 그대를 제발 죽이지는 말아 달라고.

 

공지영 -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인간의 진정한 향기는

어떤 화장품을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유를 하면서 살아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이외수 - 하악하악

 

 

 

 

 

 

 

 

 

 

명심하라.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라.

'나는 지금 이렇게 살고 있다'고 순간순간 자각하라. 한눈 팔지 말고, 딴 생각하지 말고, 남의 말에 속지 말고, 스스로 살피라. 이와같이 하는 내 말에도 얽매이지 말고 그대의 길을 가라. 이 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법정스님 - 홀로 사는 즐거움

 

 

 

 

 

 

 

 

 

 

사람은 스스로가 어떤 인물인지 알지 못한다.

자기 자신에게 익숙해진다고 믿고 있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이다. 세월이 갈수록 인간이란 자신의 이름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그 인물을 점점 이해할 수 없게 된다.

그렇다고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낯설게 느껴진다고 한들 무슨 불편이 있을 것인가? 그 편이 오히려 나을지도 모른다.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알게 되면 혐오감에 사로잡힐 테니까.

 

아멜리 노통 - 오후 네 시

 

 

 

 

 

 

 

 

 

 

 

 

당신은 다른 사람들 때문에, 특히 삶에서 극히 사소한 비중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화를 내기에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다.

 

웨인W.다이어 - 행복한 이기주의자

 

 

 

 

 

 

 

 

 

 

 

인생은 태어나면서 정해진 루트를 따라가는 기차 여행이 아니다. 그보다는 자기가 정한 길로 손수 운전을 하며 달리는 것이라는 게 옳은 표현일 것이다. 길이 아닌 곳을 무턱대고 갈 수는 없어도 여러 갈래 길 중에서 선택할 수는 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인 것이다.

 

김동수 - 너의 꿈을 대한민국에 가두지 마라

 

 

 

 

 

 

 

 

 

 

 

 

 

마음에도 근육이 있어. 처음부터 잘 하는 것은 어림도 없지. 하지만 날마다 연습하면 어느 순간 너도 모르게 어려운 역경들을 벌떡 들어 올리는 널 발견하게 될 거야. 장미란 선수의 어깨가  처음부터 그 무거운 걸 들어 올렸던 것은 아니잖아. 지금은 보잘 것 없지만 날마다 조금씩 그리로 가보는 것. 조금씩 어쨌든 그 쪽으로 가보려고 애쓰는 것. 그건 꼭 보답을 받아. 물론 네 자신에게 말이야.

 

공지영 -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본래 우연이란 없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간절히 필요로 했던 사람이 그것을 발견한다면 그것은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의 소망과 필연이 그것을 가져온 것이다.

 

웨츠 로버츠 - 잊지마라, 벽을 눕히면 다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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