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시험을 앞두고 있는 20대의 K 군,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을 두고 있는 30대 L씨,
올해 환갑을 앞두고 있는 P 할아버지가 성형외과 진료실의 문을 두드린 사연은 비슷하다.
젊은 시절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호기로 몸에 새긴 문신, 담뱃불 흉, 팔둑의 칼자국 흉 등이 일상적인 대인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아들이나 손자와 함께간 대중목욕탕에서 호기심 어린 눈으로 그 사연(?)을 꼬치꼬치 깨물어 볼 때의 어색함, 앞으로 며느리 앞에서 한 여름철 팔둑을 함부러 드러낼 수 없는 고민 등등.....
이런 고민으로 성형외과, 피부과를 전전하기도하고 친구들이 소개하는 비방(?)으로 지우려다가 오히려 흉측하게 변함으로써 그 치료를 포기하고 지내왔다.
완전히 원상으로 회복되지 않으나 희망의 끈을 놓을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이러한 흉터에 대한 치료에서 환자나 의사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고 그 치료를 포기한 것은 완전히 없애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보다 적극적 치료를 하지 못 한 때문이었다.
하지만 흉터는 일단 생기면 완전히 없앨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므로 이런 모양의 흉터가 화상으로 인한 수술이나 교통사고 등으로 생긴 것처럼 그 동기를 위장하는 방법도 차선의 방법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러한 흉터를 완전히 제거한 후 섬세하게 피부이식을 해줌으로써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보다 적극적으로 피부이식에 의한 흉터 성형술을 권장 할 만 할 것 이다.
요즈음은 기존의 복잡한 피부이식 방법으로 입원치료를 한다던가 하는 번거로움 이 많이 줄었으므로 환자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이 훨씬 덜 한 편이다.
도움말 - 자이 성형외과 원장 이현택
출처 : 자이성형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