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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엇갈려 가지 않기를 바랬다.. 2009年07月25日

노창환 |2009.07.25 14:26
조회 48 |추천 0

 

 

나는 사랑 앞에서는

사랑이 아니라고 믿고 싶었고

 

이별 앞에서는

이별이 아니라고 믿고 싶었다

 

나에게서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이

거짓말이길 빌었고

 

사랑을 잃어버린 나의 심장과

사랑을 되찾으려는 

 

나의 눈물이

한 없이 흘러 내렸다...

 

나는 그렇게 엇갈려 가지 않기를 바랬다..

 

 

                                                     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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