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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미님께 공개 사과문

조민성 |2009.07.25 22:34
조회 900 |추천 6

하루를 정리하는 이 시간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제 머릿속에서 맴도는 말은 하나,"한사람이 욕할 땐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 여러사람이 동시에 욕할 때는 자기 자신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생각해봐야한다는 거 ."라는 말. 그

 

래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정말로 나한테 문제가 있는 것인지. 사람들이 말하듯 그냥 한심한 백수 악플러인지.

 

아무 생각없이 남 욕이나 하고 다니는 놈인지.

 

 

인정합니다. 다 인정합니다. 뿐만 아니라 제일 처음 송은미님의 홈피에 찾아가 사진첩 사진아래 댓글란에 욕설을

 

써놓은 것도 정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제 의견에 반박하고 반대하는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그리고 반

 

말로 하찮게 생각하고 욕을 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있었던 정서불안이 어쩌고 님의 프

 

로필란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송은미님과 가족을 모욕했던 점도 사과드립니다. 그저 약간의 비난성 댓글 하나에 제

 

가 광분해서 어디 너도 당해봐라 라는 심보로 그런 짓을 저질렀습니다.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지금 제가 공개사과를 하는 이유는 송은미님이 고소를 한다하여서도 아니고 오로지 제 진심을 말하는 것이고 기타

 

다른 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일일이 이름을 거론할 수 없는 점 이해해주십시오. 어차피 광장은 없어진다

 

하지만 광장이든 네이트 판이든 전 싸이를 하지 않기로 맘 먹었습니다. 그동안 못된 악플러,사람들 비난하는 글,여

 

자들 비난하는 글만 주로 써왔지요. 그러나 한가지는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은 저의 진심이나 진짜 갖고 있

 

는 생각이 아니라는 것. 여러분들의 말씀처럼 관심받기 위해 사람들 주목을 끌기 위함일 뿐이었다는 거. 비겁한 변

 

명밖에 되지 않겠지만 다시 한번 송은미님은 물론 광장에서 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았던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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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미님께서 방명록을 닫으셔서 개인적으로 남길 사과를 부득이하게 여기에 다시 남깁니다.

 

 

송은미님,  광장에 공개사과문 올렸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제가 먼저 사과드립니다.

 

이것은 송은미님께서 신고를 하겠다해서도 아니며 오히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반드시 신고를 하십시오. 제가 처

 

벌을 받음은 물론이겠지만 광장에는 저뿐아니라 다른 나쁜 분들도 분명히 계십니다. 그점은 송은미님도 부정 안하

 

시겠죠. 그런 분들에게 그리고 저에게 말 함부로 하고 사람 함부로 깔보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이시라고 그

 

렇게 더 부추긴 겁니다. 제가 법적으로 고소를 당하든 벌금을 물든 그것이 겁이 안난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잘못했

 

으니 당연히 벌을 받아야한다는 소립니다. 대신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이번 사례를 알려주십시오. 그래야만 이런 일

 

이 그 어디에서라도 일어나는 것을 조금은 막을 수 있을테니 말이죠.

 

 

 

저 역시 누군가 내 의견에 반대하고 욕한다고 해서 같이 맞장구치고 욕하고 홈피 찾아가서 욕하고 그런짓 다시는

 

하지 않을 겁니다. 아까 프로필란에서 발췌해서 송은미님과 가족에 대해 모욕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진심으

 

로. 그리고 그 전에 홈피에 찾아와 욕설한 것도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하지만 이원자님께는 도저히 사과할 수가 없습니다. 송은미님은 저에게 공격적으로 테클을 거신 분이 아님

 

에도 제가 혼자 공격적으로 먼저 심한 욕설을 했기 때문에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지만 이원자님은 애초에 제 글에

 

댓글을 달 때부터 공격적이셨고 분명히 송은미님이 캡쳐한 걸 갖고 계신다니 저 역시 이원자님에게 어떤 욕을 먹었

 

는지 어떤 성적 비하성 모욕을 당했는지 아실겁니다. 맞고소를 하겠다는게 아니라 서로 악수하고 서로 사과하지 않

 

는이상 제가 먼저 고개 숙여 사과를 할 수는 없다는 얘깁니다. 애초에 그글을 올릴 때 이원자님을 타겟으로 글을 쓴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점 이해하실거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이

 

글을 마지막으로 싸이를 탈퇴할 겁니다. 물론 탈퇴한다해도 법적분쟁조정의 목적으로 싸이는 개인정보를 1년동안

 

보관합니다. 제가 처벌을 피한다거나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따라서 송은미님이 신고하셔도 탈퇴로 인해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광장에 공개사과문을 올린 것중에 누군가에게 이렇게 개인적으로 공개사과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 솔직히 말씀드리면 수치스럽고 창피해서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그리고  깊이 반성합니다..

 

 

 

추신: 제가 지금 공개사과를 하는 것은 송은미님에게 죄송한 마음을 말씀드리는 것이고 또한 아까전 아무 잘못도

 

없는 남명순님께서 피해를 보셨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배중석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추측 어떤

 

생각을 하든 자유지만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배중석님과는 애초 광장에서 안 좋았던 사이였고 나중에 친해졌습니

 

다. 동일인물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그만해주시길 바랍니다. 욕하시려면 그냥 저를 욕하십시오. 배중석님은

 

저와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그리고 동일인물 어쩌고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 진실을 알고 계신 제 지인 몇 안되

 

는 분들은 제발 해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때문이 아니라 엄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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