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5년동안 초등학교 선생님 안 뽑는다고?

임용고시준... |2006.10.09 10:58
조회 14,993 |추천 0

작년에 졸업하고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엔 워낙 청년실업이 큰 문제이다 보니...

 

앉은 자리가 가시방석이 아니라 걱정없는 공무원이 가장 좋은 직업으로

 

우대받고 있죠.

 

그래서 갈수록 공무원 시험은 경쟁률이 높아만 가고..

 

교사 임용고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선배 중에는 몇년째 미역국만 마셔도..

 

계속 임용고시에만 목을 매는 분도 있습니다.

 

교사가 되기만 하면 그처럼 좋은 직업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신문 기사를 보다보니.. 이런 얘기가 있더군요.

 

"2012년까지 초등학교 교원을 신규 채용해서는 안된다고..."

 

이건 또 무슨 말입니까~

 

현재 임용고시를 붙고 발령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저처럼 임용고시를 목표로 거기에만 매달려 준비하고 있는 사람도 수없을텐데..

 

다른 어떤 대책도 없이 신규채용을 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다니요.

 

 

 

장기적으로 교원수요를 예측한 결과 초등학교 교원의 공급 과잉을 막기 위해서라는데...

 

앞으로 언제부터.. 도 아니고 당장부터 2012년까지 5년간이라니..

 

완전히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네요.

 

 

 

현재처럼 초등교원이 양성되면 수년 내에 대규모 공급 과잉 현상이 나타날 거라나??

 

그래서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점차적인 교대 정원 감축 등의 정책이

 

이루어져야 할 거라고도 했다는데...

 

왜 이렇게들 급하게 일을 처리하는건지...

 

물론 전면적으로 뽑지 않는 건 아닐테지만...

 

점점 교원시험에 응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결과를 발표하고 정말로 이대로 교원 채용을

 

축소하는 날에는 현재 준비중이거나 발령대기중인 사람들에게

 

분명 불이익이 돌아갈텐데...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할건지.. 정말 기대되는군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휴...|2006.10.09 11:02
선생중에서도 다시시험을 치게하고 제발 개념이있고 선생이란 자각이있는자만 나두고 다 짜른다음 님같이 시작하려고 한느 깨긋한 마음가진분을 썻음 좋겠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