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친구 있습니다.."
라고 당당히 밝히자 기자가 물었다.
"인기에 지장이 있을수도 있는데 솔직하게 말씀하시네요"
정우성 당당하게 무표정으로..
"제가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고 해서
제 인기가 떨어진다면그건 상관없습니다.
인기에 연연하기 위해서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연기가 좋아서 연기를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제 마음도 당당하구요.
제 여자친구 참 멋지고 좋은 사람이죠.
숨기기 보다는 자랑하고 싶습니다."
데뷔하기 전부터 당당하고
소중하게 10년 넘게 지켜온 오랜 사랑
이남자가 고소영을 사랑해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
이남자가 전지현과 어울린다는 법칙도 없다
"사랑은 한 마디로 책임감.. 9년째 사귀는 여자친구를
너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남자로서 너무 미안하다.
현재 우리는 서로에게 너무 익숙하고 편한 단계이다.
물론 사랑은 시간이 흐르면 식기 마련이다.
우리들도 너무 오래 사귀었기 때문에 심장 뛰는 격정적인 감정은
많이 줄었다. 대신 그 동안 만나면서 주고 받았던 말들과
추억들을 떠올리는데 그게 오히려 좋다"
- 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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