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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2009.07.26 12:33
조회 53 |추천 0


"여자 친구 있습니다.."

 

라고 당당히 밝히자 기자가 물었다.

"인기에 지장이 있을수도 있는데 솔직하게 말씀하시네요"

정우성 당당하게 무표정으로..

 

"제가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고 해서

제 인기가 떨어진다면그건 상관없습니다.

인기에 연연하기 위해서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연기가 좋아서 연기를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제 마음도 당당하구요.

제 여자친구 참 멋지고 좋은 사람이죠.

숨기기 보다는 자랑하고 싶습니다."

 

 

 


데뷔하기 전부터 당당하고

소중하게 10년 넘게 지켜온 오랜 사랑

이남자가 고소영을 사랑해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
이남자가 전지현과 어울린다는 법칙도 없다

 

"사랑은 한 마디로 책임감.. 9년째 사귀는 여자친구를

너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남자로서 너무 미안하다.

현재 우리는 서로에게 너무 익숙하고 편한 단계이다.

 물론 사랑은 시간이 흐르면 식기 마련이다.

우리들도 너무 오래 사귀었기 때문에 심장 뛰는 격정적인 감정은

많이 줄었다. 대신 그 동안 만나면서 주고 받았던 말들과

 추억들을 떠올리는데 그게 오히려 좋다"

 

- 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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