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AB형 여자

최복균 |2009.07.29 01:54
조회 217 |추천 0


AB형 여자는 눈 높고 콧대 높다..

 

AB형 여자는 남자의 조건을 아주 까다롭게 내세웁니다.
하지만 막상 빠져들면 한 두가지는 양보하는데

남들이 볼 때는 볼 거 다 보고 고른다고 생각이 들게 합니다.

 

사랑에 있어서 급하게 진도 나가는 것을 피하고
천천히 자기 페이스 대로 끌고 갑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면 
그것이 너무 커다래져서 남자에게 냉정하게 대하기도 하죠.
겉으로는 쿨하게 헤어진 척 하지만
사실 그렇지 못합니다.

 

천천히 빠져드는 만큼 잊는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이벤트와 재미있는 꺼리 찾기가 좋아
조신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좋아해서
온갖 내숭을 다 떨며 누군가를 정해 놓고 닮아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엽기, 황당 이미지를 드러내 놓고 말죠.
알고보면 이런 솔직함이, AB형에게 빠져들게 합니다.

 

스스로는 쿨하고 이해심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남자가 느끼한 것, 배려가 없는 것 등은 절대 참지 못합니다.
특히 재미없는 남자, 매력없는 남자는 질색이죠.

 

그래서 싫은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내뱉기도 합니다.
일에는 프로! 신나는 일을 해야
자기 자신이 맡은 일은 철저하게 해냅니다.

 

하지만 스스로 신이나고 좋아하는 일이어야
2배의 효율을 내는 타입입니다.
특히 O형과 호흡이 잘 맞고 O형을 동경하는 경향이 있지요.

 

B형처럼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때려치고

나와버리는 행동은 하지 못하지만
A형처럼 고민만 하는 듯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도망쳐 숨어버리기도 합니다.

 

언제나 밝고 장난꾸러기 같은 인상을 지녀서
주변에 친구들이 많은 편입니다.

 

스스로 심심하거나 변화가 없는 것을 싫어해서
원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작전을 짜거나
자유자재의 사고방식으로 맨투맨 사교에 능합니다.

 

욕심이 많아 원하는 것은 기필코 얻어내지만
하루 아침에 모든 걸 포기하기도 합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해 조울증이 아니냐는 소리도 종종 듣죠.
하지만... 근본이 맑고 명랑한 성격인 사랑스러운 여자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