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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

이석진 |2009.07.29 17:40
조회 41 |추천 0


 

 

 

-대단한 선수라기 보단 멋진 사람이다 .

  자세히는 모르지만 현재 LPGA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고 앞으로도 한국골프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임에 반박할 사람은

  없을것이다 .

  물론, 성적이나 실력이나 뛰어나나,

  난 이 사람을 정말 멋지게 본것은 따로있다 .

  몇월달인지는 기억이 잘안나지만,

  남성잡지 GQ에서 신지애를 인터뷰를 한적이

  있었는데, 다른것은 모르겟고 한구절이

  유독 눈길을 끌었다 .

  브리티시오픈인가 정확하게 모르겟지만 ,

  마지막 샷에 백만달러가 걸린 순간이있었다 .

  이에 GQ는 "백만 달러가 걸린 샷인데 떨리지

  않았는가 ?" 라는 물음에 ,

  신지애는

  "떨렸다 . 하지만 상금때문에 떨진않았다 .

  우승이 걸린 샷이라서 떨렸다 . 나는 상금보다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더 따고싶었을 뿐이다 .

  돈이라는것은 그저 따라오기 마련이다 ."

  라고 답을 했다 .

  대단한 사람이다 정말 .

  22살이란 어린 나이에 수많은 사람들을

  노예로 만드는 돈이라는 미물을

  자기쪽으로 끌어오고 있었다 .

  그 한구절을 보고 대단하고 멋진 사람이라는것을

  느꼇다 .

  그리고 난 아직 멀었다는 것을 느끼고

  심한 부끄러움도 느꼇다 .

  돈의 노예가 되지 말자 . 나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우리 모두

  신지애처럼 돈을 자신의 발 밑에 놔두고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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