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형은...
겉으론,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잘웃고..
뭐가 할말이 많은지 말이 많고...
뭐가 잘났는지 자랑이 심하고...
매일 웃는지 슬픈건 하나도 없고....
맘이 넓은지 남의 말 다 들어주고...
아픈게 없는지 항상 팔팔한데......
하지만......
속으론,
그리 우울한지 매일 먹구름이고
속상한지 속이 새까맣고
용기부족인지 자기 속말은 하나 못하고
바보같기엔 한사람만 알고
일편단심이기에 다른사람 만나기 힘들고
성급한지 자기가 한말에 자기가 상처받고
맘약하기에 기대오는사람 뿌리치지 못하고
뭐가 그리 바보같은지 웃음짓는 가면쓰고 살아가...
가끔억울할때가있다. 사랑의끝이 반드시 이별이어야만하는지..
최선을 다해서 사랑한 우리의마지막이
이별로밖에 보상받을수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