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글 링크:
저는 아버지께서 담배를 안피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릴 때 담배 연기 떄문에 고생한 적이 있는지는 몰라도 담배 냄새가 정말 싫고 특히 담배 연기에 민감합니다.
그러다보니 비흡연자로서 비흡연자가 많은 곳에서 담배를 피는,
특히 버스 정류장이나 도보를 걸어가면서 담배피는 분들을 보면
정말 인간대 인간으로서 큰 소리치며 따지고 싶습니다.
그러나 금연구역에 관한 명확한 증거를 갖고 있지 않아,
코를 내젓는 큰 액션으로 담배 연기가 싫다는 표시만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다닙니다.
돈 내가면서 수명 줄이는건 댁들 맘이고,
담배가 마약보다 중독성이 심해서 끊기 어렵다는 겁도 압니다.
그런데 왜 존엄한 비흡연자들까지 간접흡연을 하게 만듭니까?
담배값이 비싸 억울해서 그러는 겁니까?? 세금 다 냈으니 걱정없다 이겁니까??
솔직히 우리나라 정책상 금연구역이 아닌, 흡연구역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비흡연자들을 고려하여 구석으로 들어가 조용히 담배피시면 어디가 덧납니까?
빌라 1층인데 여름에 창문 열어두고 있으면
밖에서 담배피시는 분들 덕분에 저는 죽어납니다 ^^ (가족분들을 배려한다 치지만 주차장가서 피시면 안됩니까?)
버스정류장에서 담배피시는 분들 덕분에 저는 죽어납니다 ^^ (버스정류장 근처에 골목 구석 많습니다 거기서 피세요)
음식점에서,피씨방에서,당구장에서 담배피시는 분들 덕분에 저는 죽어납니다 ^^ (화장실에서 피시든 밖에 나가서 피고 오시든 제발요!!)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704&docId=805.
국민건강증진법상 금연구역/ 금연시설입니다.
흡연자분들은 필히 정독후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저는
영업장 면적 150㎡(45평) 이상의 일반 및 휴게음식점(다방, 패스트푸드, 제과점 등) (영업장 면적의 1/2이상은 반드시 금연구역으로 지정)이 부분을 강조 하고 싶네요.
45평 이상의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도 면적의 1/2 이상은 반드시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현행법상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금연구역/금연시설보다는 흡연구역/흡연시설에 대한 정책이 활성화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담배연기를 혐오하는 비흡연자의 몸부림이었습니다.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