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허경영 어록들 BEST
1. 전국대학생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으로 취직을 할시엔 회사월급 외 100만원 5년 쿠폰 지급!
2. 국토균형 개발은 나라가 망하는 길이다!
3. 결혼하면 남녀 각각 5천만원 지급! 총 1억 지급을 하겠다!
4. 휴대폰,수도세,전기세 등등 각 5만원은 나라에서 지급!
5. 60세 이후 건국수당 매달 70만원 지급! (국민연금 폐지)
6. 국민연금 만든 고위관계자를 처단하겠다!
7. 정당폐지 국회의원 100명으로 축소하겠다! (국회의원 무보수 임금)
8. 마지막으로 제 아이큐는 430입니다
9. 그리고 전 산에갈때 축지법을 씁니다.
10. 전 눈빛 (2초동안) 으로 단번에 사람을 치료 할 수 있습니다.
11. 전 압구정동에서 UFO를 직접 봤으며 외계인과 통신이 가능합니다.
12. 전 공중부양을 할 줄 압니다.
13. 다음 대선때는 제가 청와대에 있을 것입니다!
14. 참, 언론엔 IQ 430이라고 했는데 실제론 IQ 600입니다.
15. 마이클 잭슨 영혼이 절 찾아왔습니다 (어제)
허경영 "인터넷은 장악, 방송사 인수하겠다"
허경영 출소 인터뷰③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남형석 기자]
29일 오전 기사화된 ‘마이클 잭슨의 영혼을 봤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는 “마이클 잭슨 뿐만 아니라 저명인사들은 꼭 죽기 3일 전에 영혼의 형태로 나를 찾는다”며 “자신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의아해했다. 그는 “지난 5월 서거한 노 전 대통령도 서거 3일 전 자신을 찾아왔다”고 주장했다.
27일 출소한 이후 3일 동안 그는 “여기저기 불려 다니느라 바빴다”고 한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 취임 전 구속됐으니 정권이 바뀐 후 첫 사회활동을 하는 셈이다. 현 정부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그에게 슬며시 물어보자 “한마디로 오리무중, 용두사미”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한반도대운하부터 재산환원까지 모든 일이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얼마 못가 혼란에 빠진 상태’라는 것이다.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겨달라고 부탁하니 “20점 정도 줄 수 있겠다”고 했다. 처음엔 단호히 “5점”이라고 외쳤지만, “국민의 평가인 여론조사가 20% 정도이니 20점 정도는 줘야겠다”고 바꿔 말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그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본지에서 지난 28일 보도한대로 그는 18대 대선에 출마할 예정이다. 그 이전에 열리는 지방선거와 총선에도 각 지역에 후보를 내겠다고 그는 공언했다.
누구나 궁금해 할 질문을 던졌다. “돈은 도대체 어디서 나옵니까.” 그는 웃으며 “30만 당원의 후원금으로 자금을 충당한다”고 말했다. 특히 자신이 초능력으로 병을 고쳐준 사람들이 고마운 마음에 많은 돈을 자진해서 낸단다. 과거 럭키그룹 허씨 가문의 서자여서 그들로부터 돈을 받는다는 소문을 전하자 “그건 밝힐 수 없다”며 대답을 피했다.
정당 활동과 함께 그는 미디어 그룹을 인수할 계획도 밝혔다. 대선 당시 자신의 인기에 비하면 TV에서 극심한 괄시를 받았기 때문에 스스로 방송국 하나를 인수하거나 만들겠다고 다짐한 것. “이미 인터넷은 장악을 했으니 방송국 인수나 설립을 통해 ‘본좌 허경영쇼’ 등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서서히 방송을 장악할 것”이란다.
그는 “현재 케이블 TV 방송국 규모 정도면 쉽게 인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27일 국회를 통과한 미디어법에 대해서는 “어차피 가야할 방향”이라며 반겼다. 기자에게 “미디어 시장이 커져서 앞으로 연봉 많이 오를 것”이라는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그의 거침없는 언변에 빠져있다 보니 태양이 반대편으로 뉘엿뉘엿 기울고 있었다. 독자들에게 마지막 인사 한 마디를 부탁하니 “일단 누명을 벗기 위해 재심청구를 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한다. “꼭 18대 대통령이 돼서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곧 출간될 ‘허경영의 첫사랑’의 주인공이 박근혜 의원 아니냐”고 슬쩍 물었다. 재판 때문에 곤란을 겪어서 그런지 그는 즉답을 피하며 “책을 사서 보시면 알 것”이라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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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나 때문에 결혼 미룬 연인 많다”…‘허본좌’ 어록 화제
허경영 어록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경제공화당의 총재였던 허경영씨가 지난 17대 대선 후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되어 1년 6개월의 형을 살고 출소했다.
그는 지난 23일 출소하자마자 "우리 나라의 문제점, 비전을 밝히는 토크쇼를 할 것" ""국민들은 TV를 통해 내 눈빛 치료를 받아야 한다" "내가 대통령이 된 이후 결혼하기 위해 결혼을 미루고 있는 연인들 많다" "애국가를 동해물과 백두산이 무궁하도록 바꿔야한다" 어록을 남겼다.
또한 "구속되기 5일 전 하느님이 남대문이 불타는 모습을 보여주며 '네가 구속되는 이런 나라에 남대문과 같은 보물은 필요 없다'며 노여워 하셨다" "내가 출소하는 날에는 개기일식이 일어나 사람들이 환호하지 않았는가" "인터넷을 장악했으니 방송사 인수나 설립으로 '본좌 허경영쇼'등의 프로그램으로 방송을 장악하겠다"고 했다.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금은 찬란한 해가 잠시 먹구름에 가리워져 어두워 보이는 것뿐"이라며 "태양은 가려도 아침 해는 반드시 뜬다"고 기록했다. 많은 네티즌은 "역시 허본좌"라는 말로 그의 '허장성세'를 지적하며 작금의 어려운 상황에 허탈한 웃음이 나온다"고 했다. "앞으로 어떤 말을 할지 기대된다"는 네티즌도 있었다.
양광삼 기자 [yks02@joongang.co.kr]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뉴스는 왜 정치면이 아니라 연예면에 나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무릎팍도사에 한번 출연해주세욜 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