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OST - Nostalgia
홈피 배경음악은 잠시 끄고 플레이(출처:파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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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랑한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한 누군가가
당신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해도,
그가 남긴 흔적에 연연해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그러나 언젠가 제대로 된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나타나리라는 기대를 품는 것 또한 금물이다.
사랑은 우리가 끌어안을 수 있는 이상의 것인지도 모르니까.
- 황경신 PAPER

나를 사랑한 누군가가, 아니 내가 사랑한 누군가가
남긴 흔척을 지운다는 것이
마음처럼 쉽게 되는 것일까??
연필자국을 지우개로 쓱 지워버리듯
그렇게 쉽게 지워지는거라면
그 사람과 사랑한다고 잠시 착각했었거나
아니면 엄청난 강심장을 가진
이기적 냉혈인간이거나
둘중하나겠지
정말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