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보아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반듯한 멋쟁이 신사.힘있는 포토그래퍼 김용호..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사진 속 패션을 갈망하고, 그의 광고사진에 매료되어 지갑을 연다
뿐만아니라, 백남준, 진태옥,박정자 같은 문화예술계 거장도
그가 찍은 사진 속에 자신의 몰랐던 매력을 발견했다.
늘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를 만드는 문화 기획자 김용호는
'위대함은 가장 원초적인 것부터 시작되며
진실은 보이는 것 너머에 있다'라는 확고한 자신만의 예술철학을 가지고 있다.
그가 수많은 예술가나 포토그래퍼보다 더 돋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화려해서? 잘나가서? 더 화려하고, 더 잘나가는 사람도 많지만
뭔가 달라보이는 미스터리함이 그의 매력 포인트이다.
최근 그는 페리에주에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가졌는데, 화려하고 단단하게 포장된
그의 내면에 숨쉬고 있는 창조력이 다시한번 그 에너지를 표출해냈다.
페리에 주에(Perrier-Jouet)라는 하나의 모티브를
Belle Epoque(불어로 '아름다운 시절'), Nature)자연), Muse(뮤즈)와
Art Nouveau(아르누보)라는 4가지의 페리에 주에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concept으로 주제를 각각 선정하여 콜로보레이션 작업에 착수했는데..
Photographer 김용호는 4가지 주제 중에서
Belle Epoque(불어로 '아름다운 시절')을 주제로 선정하여
그만의 독특한 예술세계 속에서 페리에주에를 재해석하여 새롭게 탄생시켰다.
그는 1909년 파리와 2009년 서울 여성의 모습을 비교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자 했다.
그리고 그 잊지 못할 절정의 순간을 함께하는 페리에주에의 모습을
다른 시간과 공간에 있는 뮤즈를 통해 연작 사진으로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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