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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이선빈 |2009.07.30 20:08
조회 54 |추천 0


난 참 힘들었나봐 니가 없이도 잘 사는걸 보면
많이 아파하며 울었던 날들이 아주 오래된 일인것 같아

난 참 잘한것 같아 웃는 시간이 점점 더 늘어가
하지만 가끔씩 아무 이유없이
잊은것 같았던 니 생각에 자꾸 눈물이 흘러

아무리 지우려 해도
바보 같은 내 가슴이 상처뿐인 너의 기억을 버리지 못하나봐
미친듯 가슴 아파도 죽도록 힘이 들어도
너를 사랑 할 수 밖에 없었던 내가 너무 싫어

난 참 게으른 가봐 이별 조차도 혼자 못하나봐 니가 날 떠난후 시도 못했어 너처럼 그렇게 니 모든걸 쉽게 잊을수 없어

나의 가슴 어딘가에 있는너
세상 어디에도 숨길곳이 없잖아
너 없이 길을 걸어도 한손에 땀이 가득차
마치 너의 손을 잡은것 처럼

바보같은 내 가슴에 미친듯 가슴 아파도 죽도록 힘이 들어도
너를 사랑할수 밖에 없었던 이런 내가 너무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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