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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에 걸린 물고기 처럼..★

안진오 |2009.07.30 23:04
조회 196 |추천 3


생뚱맞게도 그런적이 많다

 

낚시줄에 걸린물고기..

어쩌다~

미끼에 걸려 물위에 떠올라 살아볼려고 발버둥치는

 

 

하지만 내가 가장 기분나쁜것은

미끼에걸려 나도모르는 세상에 와서

숨을못시고 거두는것보다

그 낚시꾼들에 걸린 내가 크다 작다 재며

그 유희놀음에 놀아나는것이다

 

내가크다면 누군가에게 자랑이나~소주에 매운탕거리나 되지

작다면 누군가에 자랑하기에는 쪽팔려

먹는사람도 있겠지만

너무작고 마음에 안들면

 

이미 몸은 망신창이가되 다시 물속으로 버려 좀살다 죽거나~

볼품없이~

한켠 에 버려져 새밥이나

다른동물에 점심이나 저녁이 되

처참하게 생을 마감하겠지.

 

그냥..나를 내가 있던곳 있었던곳

살아야할곳에 둘수는 없었나

하긴..저멀리 당장 앞에 보인 미끼가

좋아보여 다를줄알고 덮썩 문 내자신도

한심하지..

 

어쩌면. 그곳은 공기가 없어

숨을 못쉰게 아니라

내가 있을곳이 아니라

버려지는것같다.

 

 

발목에 덫이 있지만 끊어지는 고통을

말없이 받아들인다

 

이게 내길이라면.

 

어쩔수없다...

...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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