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JK는 6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윤미래에게 러브레터를 보냈다
타이거JK는 “넌 완벽하다 신이 실수한 게 있다면 바로 너다”며
“모두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목소리와 소울을 갖고 있는 미래”라고 애정을 전했다
이어 타이거JK는
“넌 그 사실을 모르는 것 같다 그럴 때 널 보면 딱해”라며
“음악을 핑계로 조단이 많이 못 안아주고 미뤄서 미안하다
앨범 대박나면 집 하나랑 전기 마사지 의자 사줄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타이거JK는 자신이 윤미래와 만나기 전부터
아버지가 인연을 맺었던 사실도 털어놨다
타이거JK는
“아버지가 첫 인상이 너무 아름답고 인상 깊은 여자를 만나서
다가가 음악하지 않냐고 말을 거셨다”며
“그 여자에게 ‘나한테 아들이 있는데
대한민국 최고의 래퍼다’고 말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타이거JK는 “아버지가 내게도
‘니가 좋아할 만한 여자를 만났다’고 말했지만
당시에는 그냥 흘려 들었다”며 “나중에 알았는데
그 여자가 윤미래였다
윤미래와 사귄다고 했을 때 아버지가 무척 좋아하셨다”고 전했다
또 이날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음반매장에 갔다가 서로가 서로 좋아할 것 같은 CD를 고르고 계산하려고 만난 순간 똑 같은 CD를 들고 있는 것을 보고 진정한
사랑의 인연이라는 사실을 느꼈다고 말해 질투를 유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