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 료]
스파게티면, 페페론치노 2t, 베이컨 5-6장, 양파 반개, 마늘 2-3톨, 화이트와인 3-4T, 캔 토마토 1캔, 카이안페퍼 1t, 타임허브 약간, 소금.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1. 재료는 다 썰어 준비해 둡니다.
2. 먼저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베이컨을 볶기 시작합니다. 양파와 마늘을 넣고 어느정도 볶다가가, 토마토 캔과 분량의 화이트 와인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어서 페페론치노가 들어갑니다. 페페론치노는 이때 들어가도 되고, 토마토 넣기 전 양파와 베이컨과 같이 볶으셔도 상관없겠어요.
~ "페페론치노".. 적은양 같지만, 꽤 매콤한 맛을 재대로 냅니다. 전 아주 매운 요리를 잘 즐기지 못하는 편이라, 그냥 저의 양껏 아주 매콤하게 해서 먹었는데 매운거 정말 좋아하시면 기호에 따라 더 넣으셔도 되구요.
3. 매콤함에 더욱 불을 붙여주는 카이안페퍼가 또 이어서 들어가구요. 없으시면 아주 고운 고추가루를 쓰셔도 되겠네요.
4. 소금. 후추 간해줍니다.
5. 귀여운 타임허브 잎사귀들 약간 들어갑니다. 타임은 결 반대로 손으로 한번 쓱~ 쓸어내리시면 작은 잎사귀들이 솔솔솔 쉽게 떨어져 나간답니다.
6. 스파게티면이 삶아질 동안 약한불에서 토마토 소스를 뭉근히 조리해주세요.
7. 살짝 덜 삶아진 스파게티면을 건져 소스팬에 넣고 잠시 섞어주시고 불에서 니려주시면 되겠습니다.
8. 이제 매콤하게 즐기시는 일만 남았네요. ^^* 위의 사진에 토마토색이 많이 묻혀있지만, 군데 군데 흩어져있는 저 페페론치노의 모습들이 보이시나요? 또 파마산 치즈 위에 뿌려드시는건 옵션~ 그래도 빠지면 좀 섭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