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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산에 댕겨왔슈..

이경옥 |2009.08.02 11:36
조회 56 |추천 0


어제가 일년중에 제일 더웁다는  대서라구  하네용...잉

 

전번에  다리도 다치고  장마라서  한참동안   산행을    못했당..

 

어머~~~어머  몸살날것같은 기분....더웁더라도  꽃님이가 좋아하는 산...

 

가리라..

출 발..............................~~~~~~~~~~~~~~~~~~~~~~~~~

 

 

 

 

 

계양산 입구에  들어서니  안내도  보인당......................잉

 

 

가도 가도 가고픈 산행....오랜만에  대서도  무시하고 

가방하나    둘러 매고   안산역에서    부천  소풍테미날  1번 좌석버스에   몸을 실었당...

계양산  정상은  한번 가보았지만   버스타고 가는 길은 첨이당...

안산역을    출발하여    예비군 훈련장...그리고 진덕사 절입구....

쬐기 가니  능곡지구 APT  보인당....

푸르름이  더해가는    들녁..  싱그러운 산야 //////////

금바위....~~싵신천동 삼미시장.....아이~~~~~~~~~~무서워랑   여우고개길....

밤이면  여우가  나올것 같당....

창밖에  동그라미  그리면서  가노라니  어느사이  부천 소풍테미날~~~~~

제기랄....가족끼리 왔으면  김밥이라두  싸오는건데....................``

 

 

다시  공항버스( 302  )에   몸을 싣고  계양산으로 향한당...

그  버스속에  만난 아줌씨....그분도  계양산 입구에서   친구랑 만나기로  했다고 하네용..

혼자라고 하니까""  같이 오르자구하네요..

꽃님이더러 대단하데요..ㅎㅎㅎㅎㅎ

어떻게  혼자 올생각을   했냐면서요....ㅋㅋㅋㅋ

안산에서 왔다니까"""  넘 친절하게   알려주는 두분 ..............ㅎㅎㅎ

아마도  저보다 언니 일것 같당...

말동무도 되어주고요....평일에  산적한 산행길  위험하다면서  혼자 올때에는 

산객들  / 잘 쫒쫓아다녀야    한대요..

 

 

계단으로  오르면  무릎관절에   손상이 온다면서   길게  잡은 산행길...

이런 저런...이야기로   어느틈에  언니같기도  하고요..  친구같은 느낌...

인천 인심...그래도 괜찮았당...ㅎㅎㅎ

 

 

가면서 커피도 나누어 먹고요...

내려오는 길에  그렇게  좋다는   솔밭가든에  들렸당...

소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가 그렇게  우리몸에  좋다고 하네요..

마음같아서     그곳에서     자리펴고  살고   시포랑...

여기저기  삼삼 오오........이루고  누어있는 모습들.....

신선이    따로 없네용....잉    ㅋㅋㅋㅋ

아이구..부러워랑...........................

솔밭가든옆....  계곡에   발을   담구어 본당...................

아이 추워랑...

일급수라서  물고기도 있다고  어떤 아찌  말...................

요로케   저로케  쉬면서   맑은 공기도  마셔본당...

어데 가방에  담아올수도 없고    마니마니   흠뻑 마시고 가야징...ㅎㅎㅎ

커피한잔도  꿀맛이당....ㅋㅋㅋ

 

갈길도 멀는데  언렁...하산길을 재촉해본당.

하산길에 만난  윤  수경...이름도  이뿌지만  겨우  8살...

옴매나 산길을  왜그리 잘 타는지...

엄마랑 왔다가 길을 잃어버리고  있던   중...

우리을   만난것이당...눈가에  이슬이  맺혀 있당...

우리 일행하고 떨어질까봐  엄마를   챙기는 수경이가 넘 이뿌당...

자박 자박  내려오니    계양산 입구....

오늘  꽃님이  그분들듥 만나지 않았더라면    산속에서  헤매이다  수경이처럼 

울고 있을 것이당...ㅎㅎㅎ```

고마운 그분들께   다시 한번 감샤드린당...

오늘 산행은   10시부터  2시까지....4시간 정도....

1번   좌석버스에  몸을 싣고   나도  모르게  사르르   잠이 들고 말았당...

먼훗날   한장에  추억을  그려  보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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