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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갔다오고...

허영오 |2009.08.02 19:29
조회 76 |추천 0

군대를 갔다오고,

외로움만 늘은것 같다,

아 솔직히, 군대갔다와서 여자 는 그냥 다 이뻐보인다,ㅋㅋ

난 특수부대계열인지라, 할아버지할머니 조차 보지못했다.

단 20 명이서 20명 얼굴만보며 갇혀 살았다.

뭔가 굉장히 안습이다.

나는 면회도 안되고, Px도 없고, 황금마차도 없고,휴가도 매우 제한적이었다,

못나가는 기간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말년에 몰아서 쓸수있었지만.

그래도 난 그상황속에서도 병장때 까지 여자친구가 잇을수있었다.

솔직히 그녀는 내게 너무 헌신적이었는데,

내가 너무 바보같은짓을 해서 그녀가 너무 지쳐서 떠나버렸다.

3월에 헤어져서, 7월29일날 제대했다.

아직도 그녀가 그립다. 가끔 먼발치에서 그녀를 보면, 아직도 가슴이 아프다.

나는 아직도 그녀를 좋아하나보다.

하지만 이제는 바뀌어야된다. 그녀는 더이상 날 좋아하지 않을테니까.

다른사람을 사랑하고싶다.

하.지.만.

내 주변엔 여자가 없다.

남중, 남고, 에 대학교는 여자가 엄청많았지만,

여자친구가있었다. 그래서 딱 수업만 받고 도망치듯 나와버렸다.

대학교에서 거의 청일점 수준이라. 수업만끝나면 여자들이 둘러싼다.

난 여자들이 무서워서 도망쳤다 매일매일,

그렇게 1학기를 하고 군대를 갔다오니, 아는 여자가 없다,

아는여자라곤 여자친구밖에 없었는데.

아 미치겠다. 군대 전역한 사람들은 알거다,

할거없고 만날사람없고 술먹을사람없고 여자소개시켜주는사람 없을때.....

아 어디 괜찮은 여자 없나...

아니, 어디 여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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