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려면,
전국 11개 교대(교육대학교) 나
이화여자대학교 초등교육과,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등
13곳 중 한 곳을 졸업하셔야 합니다.
위의 13곳 중 한 곳을 졸업하면,
초등교사 2급 정교사 자격증을 받게 됩니다.
이 자격증으로 초등교사 임용고사를 보게 됩니다.
(임용고사는 2급 정교사 자격증이 없으면, 아예 볼 수 없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교대를 제외하고는 초등교육과가
이화여대, 교원대 2곳 밖에 없습니다.
교원대는 국립이니, 사립 대학교로는 이화여대 밖에 없습니다.
최근에 사립대인 배재대학교가 초등교육과를 만든다고 했었는데, 어떻게 될런지...)
또, 전국 11개 교대는 2급 정교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만 편입할 수 있습니다.
즉, 사대(사범대학) 를 졸업하고, 중등교사 2급 정교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유아교사 2급 정교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 등이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어 교대로 편입하는 것입니다.
또, 전국 11개 교대 모두 학사학위를 받은 사람만이 편입할 수 있습니다.
전문대학을 졸업하면, 학사학위가 아닌 전문 학사 학위를 받으므로,
전문대학 유아교육과를 졸업해도, 교대로 편입할 수 없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는 애초에 편입 자체를 안 하고요.
이화여자대학교 초등교육과만 유일하게 편입을 할 수 있는데요.
편입 경쟁률이 100 : 1 이라고 어떤 분이 그러셨던 것 같은데...
이렇게 힘든 경쟁률을 뚫고 임용고시에 합격한 분들 어쩌라고..
이런 연구결과를 발표했답니까~!!
정말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