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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를 위한 반대. 좀비들 각성하라.

김구인 |2009.08.03 21:11
조회 71 |추천 0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를 필두로 해서

정권을 전복시키려는 단체 행동이 심심찮게 보인다.

 

특히 "다음 아고라"같은 경우, 명박 퇴진이라는

말머리를 달고 하루에도 수없이 글이 올라온다.

혹자는 지금 나의 글을 보고 욕을 하겠지.

이명박 알바라고... 지랄하고 계시네.

 

다우너 소를 보고 광우병에 걸린 소 처럼 묘사한 피디수첩.

인터넷 종량제, 독도 영유권 포기, 정도전의 예언...

사실을 왜곡한 글을 흘리고 거기에 혹해서 발끈 하는 사람들.

진보랍시고 나대지만 진정한 진보가 아닌

보수를 반대하는 사람들...

 

다음 아고라의 분위기를 봐서는 지난 대선에서는

문국현 후보가 대권을 쥐었겠지.

나 역시 문국현 후보를 지지했다.

나는 절대로 현 대통령인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다.

 

다음 아고라의 여론은 문국현 일색이었다.

그러나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다.

이 결과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먹고 살자는 대다수 시민의 권리행사 아니던가.

기권한 사람도 있었다. 개인적인 사정, 뽑을 사람이 없어서...

이유는 많겠지.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나댈 가치조차 없다.

투표도 하지 않았으면서 열심히 이명박 대통령 까는 놈들은

제발 닥치고 반성해라.

당신의 한표로 인해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을수도 있다.

도덕성 보다는 실리를 추구하는 여론이 우세하여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에 선출된 것이다.

일자리도 늘어나고, 특유의 추진력으로 가계에 보탬이 되겠다는

국민의 뜻이 투표를 통해 나타난 것이다.

답답한 사람들아, 대선때 수많은 정보를 보면

이명박 후보는 도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비하면 그 청렴함이 비교될 수 없을 정도였다.

(노 전 대통령 재임기간 전을 기준으로...)

건설업체 사장? 아는 사람은 다 알지 않는가.

피곤하게 인터넷 뉴스 뒤적거리지 않아도

건설업체 사장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후보가 당선이 되었다.

 

투표는 끝났다.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가 아닌 사람이 선출되었다 하더라도

지금의 상황에서는 지지를 해야 하는게 마땅한것 아니겠는가.

나는 대운하 같은 토목공사,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절대 반대하는 사람이었다.

대운하는 포기하였고 쇠고기는 수입되고 있다.

대운하 포기 대신에 4대 강 살리기 사업이 대두되고 있다.

쇠고기 수입업체는 도산했다.

대운하 사업의 연장선상에 4대 강 살리기 사업을

들고 나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국민의 뜻은 하늘의 뜻이다.

여기는 민주주의 국가이다.

지금의 정부가 민주주의가 아니라는 사람들은

공부 좀 더 해야한다.

나라의 어른이고 국가원수인, 국민의 염원을 담아 당선이 된

국민의 대표를 쥐새끼, 쥐박이라고 하며 비아냥 거리는 것들이

지금도 컴퓨터 앞에서 자판 두드리며 욕하는 인간들이

왜 구치소에 수감되지 않고 거리를 활보할 수 있는가.

독재정권에 이러한 예가 있었는가.

또 말꼬리 잡고 늘어지겠지. 신종 독재정권이라고.

에라이 돌대가리들아.

 

자기의 주관, 더 나아가 직관도 없는 자들이

특정 군중들의 심리에 이끌려 무조건 반대만 하는

이른바 진보랍시고 나대는 인간들...

 

아고라 좀비와 맥주 한잔 하면서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다.

죽창을 들고 전경을 패고 난리법석을 쳤다.

그 죽창은 죽창이 아니라 깃발을 매는 깃대였는데

전경의 과잉진압 때문에 거기에 맞서기 위해 휘둘렀을 뿐이란다.

쌍용차 점거 농성, 화염병에 볼트 새총은 괜찮고

최루탄은 안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 것이냐고 하니까

화염병 던지고 새총 쏘는 것들은 회사에서 고용한 용역이란다.

이것이 집단 최면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조중동은 거짓말만 하니까 보면 안된다는 논리는

다른 신문들은 중립적인 보도만 한다는 말인가.

어느것이 진실이며 어느것이 거짓인가.

당신은 현장에 가보기라도 했는가.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인척 하지만

당신도 결국에는 언론보도와 다음 아고라를 보고

거기에 근거하여 짓거리는것이 아닌가?

그 근거라는 것이 진실인가? 절대 진리인 것인가?

 

흑마술에 걸린 좀비들이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자기의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정보를 조합하여

사실에 입각한 결론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터넷 낚시질에 제발 낚이지 마시라.

 

정도전의 예언은 어디에도 언급된 것이 없으며

인터넷 종량제는 인터넷 서비스 대리점에 전화 한통만 하면

확인할 수 있는 것이었으며(나는 직접 문의했다.)

독도 영유권 포기는 일본 찌라시의 구라에 많은 한국인이

낚인 것이며 쇠고기 수입 문제는 시장경제의 논리에 의해

어느 정도 선방하고 있다고 보여지며

대운하는 절대 안된다. 4대강 살리기는 찬성하지만

물길 일자로 트는 대운하는 절대 안되는 것이다.

 

※몇일 전 청와대 쇠고기 소비량이 뉴스에 나왔는데

호주산 다음으로 미국산, 그리고 한우가 제일 적었는데

좀비놈들 쇠고기 수입할때 청와대에서 안먹으면

폭동이라도 일으킬것 처럼 굴다가

(폭동은 일으켰지. 평화라는 슬로건을 걸긴 했지만...)

이제 청와대 식당에서 먹으니까 한우 농가 죽이니 살리니...

먹어도 지랄 안먹어도 지랄.

또 뭐래는줄 아나? 이명박은 먹었냐면서 난리법석이다.

어쩌라고?

 

에라이 모자란 것들...

평생 시위나 하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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