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자다 생각해보니까
내가 몇명정도랑 잤을까...했더니
15명이더군요.........정말 많죠......
20대초반에는 잠시모델도했을만큼 끝내주는 세끈녀였어요
하지만.지금은머..별볼일없는 아줌마지만여..
제 첫경험은......
사실 그첫경험전에 오럴섹스까지 한놈이 한두놈있었지만, 그건 뺍니다.
그것까지 하면 30명이될지도 모르거든여...
제가 고2때부터 대학 1학년말까지 사귀던 남친이 있었는데
제가좀 많이 좋아했던 남자입니다.
그남자랑 이것저것 해보고.....진짜 딱 하는것만 남겨두고 매번 그냥 스킨쉽에
남자만 미치게 하고 끝냈지만, 그 남자도 조금 겁나고 해서 그랬져
근데 어느날 항상 넣지는 않고, 그냥 좀 비비고, 돌리고 하다가
입구에다가 피스톤해서 남자가 끝내고 하더니
어느날 진짜 쑥.넣어버린겁니다. ㅠㅠ
그래서... 맘먹구 한것두 아닌데.....쫌 뻘쭘하게 첫경험을 했져
피도 않났습니다.
그후에....2-3살많은 설대남친...(제가 학벌에 좀 많이 신경을 쓰는편이라서 학교로만 말할게여
물론 제가 학벌 컴플렉스가 있어서그런거에여 )
그남친은 정말 별루..였어여
근데 그사람네 집이 너무너무 근사하고 자주 집이 비어서 집에서 많이 만났죠
자연스레 첨두 아닌데 ....
전 결혼하려구 했어여 그사람이랑은...학벌두 좋구, 집두 잘살구 해서여
전머..모델한답시고 껄렁껄렁 댕기는 스탈이라서 집에서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구요
그 이후에
여러가지로 결혼하면 되겠다 생각만 되면, 그결정을 하게되면 바로 그냥 조금 뺴는척 하다가
잤습니다............
정말 미친년이져
하루에도 몇번씩 하던 놈두 있었고, 정말 저를 사랑하던 남자들도 있었고,
델구 댕기기 좋고, 결혼에 목메니까 곧 할꺼라면서 그냥 몇달만나다가 집안에 인사가자거나
머 이러면 잘않되거나, 인사갔다가 생각보다 집안이 별루여서 헤어지고
울집에 델구왔는데 부모님이 않되겠다해서 그만만나기도 하궁...그랬져
그러다보니 15명이나 되는군요...
7-8명이랑 자고 나니까 어느정도 감이 오더군요
남자들의 물건은여.............그생김새가 그사람옷입은모습만 봐도 대충 감이 나오거든여
작고 뚱뚱하면 물건도 그렇구여 키크고 마른사람은 물건도 기다랗고 가늘어여
뚱뚱하고 덩치가 크면여 물건은 진짜 뻔데기져...
하지만 키가 작은듯 하며 똘망똘망한 남자들은 물건이다부지고, 굵직하답니다. ㅋㅋ
지금 만나 신랑은
제가 처음만났을때 처녀라고 했으니, 처녀인줄 알지만 믿거나 말거나..말이져..
웃기죠.....................
웃기자나............
하지만 한번도 임신한적은 없다는거............
뭐...남자들이 책임지기 싫어서 그런건지.......
하지만 그러던 어느날...
학벌도, 집안도 영아닌 어떤 사람을 만나 진짜 사랑도 한번 했습니다.
취직하면 결혼하기로 하고, 학원도 보내고 옷도 사입히고, 월세도 내주면서
그때 첨으로 제가 모델일도 열심히 해서 돈많이 모으고 했죠...
그런데 그사람 취직하고 나서 바로 연락끊어버리더군요
이용당한거죠.................
약먹구 지랄을 해볼까..............
설마설마 하다가 그사람 결혼했답니다.
그때 전 정신을 차렸습니다.
그때 내모습을 처음 보게되었고, 정신차려 취직도 하고, 사람답게 살아왔답니다.
그직장에서 신랑을 만나서 지금 정상적으로 살고 있죠
그누구도 제가 이렇게 많은 남자를 거친 더러운년인줄 모릅니다.
그때그때 마다 사랑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젊은날의 더러운 욕정이었고,
쉽게 돈과명예를 얻을수 있으리라는 어리석은 자신감이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의 작은 월급에
난 만족하고, 이제는 저도 전문직여성으로 제가 스스로의 인생을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
제가 겪은 긴 영화같은 시간들을 저는 기억하며,
늘 신랑에게미안한맘을 가지고 오늘도
피곤하지만, 아침차려주고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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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귀는 당나귀귀라고................말하고 나니 속시원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