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일입니다 필자는 그때 21살쯤 좀 되긴했죠
190센티미터에 140 키로 였을때 였습니다 지금은 50키로 정도 뺐지만
그땐 먹는게 낙이였을때라 암튼...
친구자취방에서 술을 쳐먹고 새벽에 속이 쓰려 일찍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속도 안좋고 해서술이 덜깨긴 했지만 남의 집이라 잠자리도 불편하고 해서
집에 갈까 하는맘에 친구에게 말도 없이 자취방을 나온후
차를 잡기위해 도로로 나갔죠.... 근데 어디에서 퍽퍽퍽 소리가 나는 겁니다
보니까 남자가 여자 한명을 개패듯 패고 있더군요 코와 눈과 입에서는 피가 질질질
대학가라 사람은 시간이 늦어서 많은건 아니였지만 어느정도는 있는데
보고만 있더라구요... 너무 불쌍하고 죽을꺼 같아서 저의 작지만 고사리손으로
남자의 뺨을 약간 엄하게 꾸짖어 주었습니다 근데 체구가 커서인지 2미터 정도
날아가 쓰러져 버리더군요... 쓰러진녀석에게 가서 다시한번 대가리 두대를 살짝 가격을 했습니다
소리가 엄청 나더군요... 그남자도 약간 취해서 그런지 정확히 뺨 한대와 대가리 두대에
더이상 힘을 못쓰고 반항을 하지 않더군요... 그놈이 저항 할수 없음을 알게 되자
되돌아 여성분의 상태를 볼려고 돌아서는순간 피 질질 흘리면서 쳐맞는 여자분이
"개의 자제분아(욕을쓰면바뀌니이리씀돠) 니가 먼데 내남자 친구 때리냐며 달려듭니다 그소리 듣고 어이 없어
멍~~~하고 있는데 그여자 구두로 저의 머리를 가격을 합니다 엄청 열받지만
남자도 쓰러져 정신 못차리는데 여자를 때리면 골로 갈꺼 같아 말로만 뭐라고 했습니다
니남친한테 또 쳐맞고 울고 쪽당할꺼냐? 이러면서 실랑이중 갑자기 저쪽 술집 어디 쯤에서
5놈이 엄청 뛰어 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남녀 커플 일행이더군요
제일 먼저 뛰어 오는놈이 날라치기로 저에게 달려드는걸 제가 살짝 피해서 날고 있는 놈의
얼굴을 정확히 손바닥으로 후려 쳤습니다 정확히 배떨어지듯이 떨어지더군요...
그광경을 보자 뒤에 있던 4놈 뛰어 오는걸 멈추더니 옆가게에 있는 의자와
(여름이라 노상에 테이블에 의자도 있었음)
길에 있는 각목을 들고 달려들더군요 순식간에 저글링이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
되어서 저한테 튀어 오는겁니다 순간 전 공격력 업그레이드 안된 울트라 리스크-_-;;;
안되겠다 싶어서 도망가려는데 잡혔습니다 그때부터 쓰러진 놈들까지 다시 일어나
저를 공격 공방 3업으로 무장한 개떼들에게 안되겠더군요.... 속으로 조옷됐다 하고
쓰러지면 죽는다 하고 넘어져 밝히면 끝이다 하고 넘어지는 건만은 피하자 하면서 지랄
발광을 했습니다 이것들 절 넘어뜨릴려고 별지롤 다해도 버텼습니다 광분해서 기억이
잘나진 않지만 그들의 일행중에 이런말을 하더군요 ....
이새끼 못넘겨 그냥 까 그냥까...이랍니다 이리잡히고 저리잡히고 옷은 완죤 거지 누더기
그즈음 되자 순경이 오더군요... 나중에 순경이 말리고 난후에 정신 차려보니 반바지에
윗옷은 완죤 걸레되고... 순찰차로 연행이 됐습니다...파출소로 가니
순경 왈... 당신참 대단합니다 혼자서 안자빠지고 일일이 다맞고 있고 진짜 맺집 좋네요
이딴소리 합니다... 같이 싸우던 일행은 도망갔수?이럽니다
광분해서 제가 혼자 피해자인데 그런소리 하냐 하면서 대들고 광분하고
혼자 개다굴 당했다고 열변을 토하는중
그쪽 일행들 보니 거기도 옷이 거의 찢게 있더군요 .... (어라)
죽기살기로 안자빠질려고 여기저기 잡고 했더니 그쪽 옷도 마니 찢어졌더군요
아... 정말 누가보면 제가 때렸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그들의 모습은 초췌하고 안쓰러울정도... 다들 키도 그리 크지 않고 굉장히 뉘우치는 표정인지
불쌍한 컨셉잡고 있는지 불쌍하게 있더라구요... 더가관은 남친 한테 맞은 뇬이 제가
팼다고 상구라를 칩니다(아~ 혈압) 나중에는 그쪽에 있던 구경꾼들이 자초지종을 말해줘서
누명을 풀고 진술한후 내일 다시연락을 준다는 경찰말을 뒤로 한체 밖을 나왔습니다
제꺼 폰을 아까 전투에서 떨어져 찾으려 갔는데... 거기에 구경했던 사람들...
우와 ~~~~~~~~~~~~~~~~~~~ 아저씨짱... 저아저씨 울트라야 울트라
저글링 개박살냈어 ㅎㅎㅎㅎㅎㅎ 이자랄하면서 아저씨 최고최고 이럼니다 ㅡㅡ;;;
뒤지게 다굴당해 아파죽겠는데,... 그딴소리나 하고 .... 진짜...
어떤 사람들은 누더기꼴인 저한테 아저씨 최고 진짜 같이 술한잔해요 이런소리를 하질않나
암튼 그때만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막 그러네요... 좀도와주던가...
나중에 집에서 생각해보니...제가 짐승같긴하더군요... 등치도 큰놈이 그리 날뛰었을꺼 생각
하면 말이죠.... 지금은 뭐 살을 마니 빼서 약간 건장 정도 지만(아직도 거구 이긴 거구닙다-_-;;)
그땐 등치 믿고 왜그랬는지원
암튼 남 도와주다가 오히려 여자한테 욕이나 먹고.....
아참 그놈들은 그담날 파출소에서 경찰서로 넘겨졌더군요 합의를 보내마네
이런소리 하고 잘못했다고 개소리하길래 빰깔끔하게 한대치고 끝냈습니다...
그럼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