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
제목이 좀 튀었네요..
솔직하게 말씀드릴께요 ㅠ_ㅠ
저..여자구요 청소년 입니다 ;; 그냥 그렇게만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아우..심심한데 잘됬다 하시는분들 소설읽는듯이 재밌게 읽어주세요 ;;
여튼..
이상한 관계라고 할까요?
사귀지도 않고 .. 친구도 아닌
아는 오빠가 있습니다. (좀 마음이 있는사람)
여러분 아시죠? 저같은 나이때
그냥..오빠들 좋아하고..좀만 잘해줘도 마음가고![]()
스타일좋고 잘생겼으면 좋아해보고..
뭐 그런거 잇잖아요 ㅋ;
아무튼 제게 그런오빠가 있었습니다.
그 오빠랑 저녁까지 함께 있을수 있는 기회가 왔어요!
(표정압박);;
그래서 열심히 놀다가
집에 가려는데
내가 심심하다구 댈다 주라고 했습니다. (원인은 항상 저죠..ㅠ)![]()
그러니깐 댈다 줍답니다. ;![]()
좀 미안하기도하고 밤에 걸어가는데 뻘쭘 하잖습니까?
그래서 말을 시키기로 작정하고
우리집까지 가는데 신호등을 3번을 건너야 합니다 ;;
좀 도시근처에 살아서요 무슨 상점을 하거든요..
그래서 내가 오빠 신호등 몇번 깜박이는지 알아?
하면서 자연스레 퀴즈도 내고
마침그때!
저도모르게 틀리면 뽀뽀해주기~
이말이 튀어나오는거예요! ㅠ_ㅠ
저 무지 활발합니다.
동성친구들한테도 이런말 잘하고
아무하고나 잘 지냅니다 ;; 워낙 적응력이 뛰어나다고 할까요?;![]()
여튼 그래서
원래 9번 감박이는데
오빠까 한..12번? 이러는겁니다
내가 땡~ 틀렸어! 뽀뽀해 주기다~
하면서 그냥 장난삼아 뽀뽀애기를 건냈습니다.
집앞에 다 와갑니다..
두근두근..
두...두....두근...두근.......................
진짜 혹시!
꺅!>_< (해주면 손은 어떻게 하지 고민했습니다 ㅠ)
읽는분들 죄송해요 ;;ㅋㅋ ;;
혼자 별 착각을 다 하고 있는데
집앞에서 애기좀 했습니다.
그날따라 진짜 왜그렇게 사람이 없는지!!
그날따라 왜이렇게 전등이 은은한지!!
최고에 찬스이자 조건이 따라주는겁니다!![]()
솔찍히 첫키스는 아닙니다 ㅠㅠ
말을 하다..그사람 숨소리를 들었습니다..
하...(좀 오바?);;; 변태 아닙니다 ㅠ
그냥 한숨?
하아..이제 집에나 가야겠다..
그래서 내가 심심해~ 좀만 더 놀다가면 안돼요?
그러니깐 갑자기
내 눈을 쳐다보는겁니다...
천천히.............................꺅!
다가왔어요...
진짜 뽀뽀할거 같은 예감 100%
솔찍히 내가 먼저 해달라고 한샘이잖아요!?
그래서 다가오길레 장난스레 입술을 내밀고
뽀뽀해줄려구요~?ㅋㅋㅋ
막 이랬더니..
쪽....
정적이 흘렀습니다...
입술에 뽀뽀를 해주더라구요
내심 부끄러워서..![]()
(오메..큰일났다;; 진짜 해줬어 이뻘쭘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
그리고 있는데
오빠가 해줬으니깐 간다~
하면서 돌아스는 겁니다.
어찌나 멋지던지...;;;;;;;;;;;(내눈에만?ㅋ)
그날 잠자면서 미치도록 혼자 웃고 난리였습니다 ![]()
![]()
(진짜 이표정)ㅋㅋ
담날저녁
친구집에서 오는길에 멀리서 그 오빠가 걸어가는게 보입니다 ㅠ
나도 모르게 오빠!!!!!!!하면서 내 다리가 달려가는거 아닙니까? ㅋㅋ
이게 아닌데 하면서 계속 팔도 휘두르면서 달립니다. ㅠㅠ
아이궁 ;;
그래가꼬 오빠가 너 이밤에 누가 돌아다니랬어!
그래서 내가 오빠가 댈다주면 되겠다~
그러니깐 그러잡니다 ;;;
어제도 댈다주고 검나 미안합니다 ;;
그런데 어떻게 합니까 같이 있고 싶은데요..
그래서 일부로 먼길로 돌아갔습니다..
손을잡고 싶어용 ㅠ_ㅠ 두근두근..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오빠가 먼저 기습키스를??
좋아미치는지 알았습니다 ;; (변태 아네요 ㅠ)
그리고 이제 썸씽이 이어집니다..
오빠집에 놀러갔어요
집이 비었다네요
아침일찍 놀러가는거라 한 11시쯤에?
그래서 남들이 하는 그런걱정은 전혀 없이 오빠집에 갔어요
룰루랄라~
가서 우리에 친구~ocn에서 ;;ㅋㅋㅋ 영화를 하는겁니다..
처음에 시작하는거라 선전 나올때 과자 다 터놓고
뭔극장 같이 준비를 끝내고 비게에 누워서 둘이 딱 준비완료!!
ㅋㅋㅋ 저렴하고 상콤하게 데이트?ㅋㅋ
그리고 한참 재밌게 보고있는데
영화장면에 키스없는거 보셨어요? 이상한장면 하나씩은 다 있잖아요?
ㅋㅋ 그래서 그런장면 나올때마다 내가 풋..하면서 웃었습니다 ;;
그냥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기가 민망하고 ;
그냥 뚤래뚤래 넘겼습니다 ;;
제가 티비에 한참 집중하고 있는데
어? 등이 따뜻해 지는 느낌이 드는겁니다.
그래서 뒤를 돌아봤더니 오빠가 바짝 다가와 있었어요 ;;
음..
(제맘 아시겠죠?)ㅋㅋ ;;
독자 여러분께 맡길께요 ㅋㅋ
그래서 ..아무튼 열심히 보고 있는데 오빠손이 .............
손이!! 배에 올라오는겁니다.
음..
(변태는 아닌데요..그냥 좋아하니깐 싫진 않더라구요 ㅠㅠ)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합니다..
그 소리 들릴까봐 ;;
일부러 아웅 더와 좀 떨어져~ 막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야 .. 얼굴 돌려봐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뭔지 알면서도
획 돌렸더니
키스를 해주는겁니다. 역시..ㅋㅋ
좋았어요..사랑했으니깐요 ..
ㅎㅎ ;;
키스하는데 손이 배에서 어째 위로 올라옵니다..
그래도 나이도 어리고 이건 아니다 라는 확신이 스는겁니다.
그래서 키스하면서 말을 했어요
손빼요.. (심각모드)
그러니깐 한손더 넣는겁니다!
더더 심각하게 하지말아요..(완전 정색)
그러니깐 이제 주물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내가 왜그래요 하지마요.. 그랬더니
꽉 안아줍니다..
이건 아닌데 하면서 안겨있는 내 자신..;;![]()
근데 갑자기 아래를 만집니다.
옷 위에서요!
왠지 가슴보다 느낌이 더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아이참 ;; 이러니깐
튕기는줄 알았다 봅니다.
그렇죠..원인은 항상 저였지만
오빠 흥분했나 봅니다
키스하면서 숨소리가 거칠어 지더니
저를 이제 눕혀놉니다 ㅠ
그리곤 허리띠를 풀르기 시작했어요..
덜컥 겁이났습니다.
삽입은 하기 싫었거든요 정말루요
자크내리는 소리가 직 납니다
아불싸!! 나 진짜 이대로 괜찮은 걸까..
결국 맨살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으으윽 ;;; 이게 아닌데..
오..오빠..저...기..오오오빠;;.;;;;;;;;;;;;;;;;;;;;;;;;;;;;;;![]()
내가 어렵게 꺼낸 한마디 오빠...
그소릴 듣고 더더 흥분했어요!! ㅠㅠ
내 잘못이예요 ㅠㅠ
키스하면서 거..거기를 만지면서 즐기는것 같았습니다.
난..무슨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알고나 있는걸까요?...
사귀는것도 아니고..그냥 나는 오빠 마음을 좋아하는건데..
오빠 내 몸을 좋아하나 봅니다...
그사람 역시 날 사랑하는건 삼류였나 봅니다...
이 글을 쓰는데..
바보같이..눈물이 나와요.....
나..진짜 바보같죠? ^^..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