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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그후

걱정녀 |2006.08.22 14:37
조회 2,861 |추천 0

남편이 채팅후 여자들과관게를 가진후 문자로 제가 알게돼 심각하게 됐었습니다

그것이저도 모르게 일년동안 그런관계를 지속해왔던것입니다 지방여자로 유부녀 였었고요

메일을 보니 구구절절 거의매일 보냈왔습니다

남편은 다른채팅에서 다른여자를 만나 저몰래 채팅모임에서 4명정도 콘도로 놀러 갔었고

저는 카드명세서 보고 알았습니다

어떤 여자는 보고싶다는 문자를 보내오고........

처음여자는전화와매일로 주고 받으면서 평균 한달에 한두번식은 만남을가졌던것 같습니다

여자가 집착을해서남편이 좀 피곤해 했던것 같습니다

여자는 남편때문에 이혼을했다고 하고 만남을 계속지키자고 하고......

남편욕을하며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남편 말로는 채팅모임에서 들은 이야긴데 관계를가진 남자가 한둘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남자들은 자랑 삼아서 자기가 관계한 여자를떠벌린 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다른여자를 만났는데 그여자는 아들 하나데리고 혼자사는여자라고 하는 데 남편 과 회사에게 알린다고 하니까 다시는안만난다고 했는데....제상각엔 이혼은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여자는 문자때문에 제게 딱 걸렸지요 얼마되지않은것같아요 그후남편은 핸드폰요금이 5~6만원정도로줄어들고 집에 일찍일찍 귀가와 주말이면 아이와 놀아주려고 애씁니다 원래남편이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인사람이라 실망이 이만저만 엄청심각했습니다 지금미안해하면서 가정에 충실하고는있지만 솔찍이걱정이 됩니다 집에오면 핸드폰을 항상꺼놓고 몰래 문자를보니 퇴근하는길이라고 문자가 와이는것을모았는데 신랑이모르게지웠더라고요 이름은 메모리안돼있는데... 제가그여자 번호를 알고있거든요 문자는 항시 지워놓습니다 제생각엔 전화번호를 외워서 하고 제가 핸드폰 확인할것을 알고 철두철미하게 통화내역과 문자는 지워놓는것같습니다 우연히그여자가 핸드폰을 하나더 개설한것을 남편 소지품을 통해서 알게됐는데 왜 핸드폰을 더개설했을까요 ???? 남편은 회사일로 엄청바쁨니다 회사에서도 인정받는 사람이거든요 남편성격이 일욕심많고 내가족 내식구는 엄청 챙기는사람입니다 이성적인 사람이거든요 남편주위에 있었던 사람들은남편에 대한 평이아주 좋습니다 여자들에게도 무레하게 하지않고 존중 해주는 사람입니다 이혼은 절대 할사람이 아니고요 어머니 고모에게도 이사실을 알린후 남편이 앞으로 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남편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온것 같은데 여자쪽에서 전화가 오는것 같아요 제생각만일까요? 우리부부는 늦동이를 갖졌습니다 남편은 둘째를 무척 기다려 왔고 낳을때를 손꼽아 기다리고있습니다 남편과저는 사내커플 이었고 남편에대해 누고보다도 잘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믿었왔던 사람 에게서 빼신 당하니까 잘하고 있었도 의심이생김니다 남편은 친정 식구 에게도 엄청잘합니다 이제 남편을 맏어도 될까요? 문자오는것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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