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해서 이렇케 글까지 쓰게되네요..
글을 잘쓰는건 아니라 어떻케 받아들이실지는 모르겟지만 조언좀 부탁드려요...정말 답답해서 그래요
악플은 될수있으면 하지 말아주셔쓰면해요..저 정말 힘들거든요..
작년 10월달 그녀를 알게되써요.... 약 한달가량 서로 연락하고 지내다가
11월말쯤.. 제가 사귀자고해서 사귀게되꼬요...
그후 지금까지 서로 제대로 싸워본적 한번도 없어고요
6월말까지는 사이좋케 잘지냈어요...근데 7월에 시골집에 내려가따온다고 하더라고요
당연 가족들과 같이요... 제사가 그달에만 2개가 일주일차이로 있어서... 약 2주~3주정도 제사겸 가족 모임겸해서 휴가겸해서 매달 시골집에서 가족들끼리 모여따네요...
그래서 전 그런거까지 막을순없잔아요..
그래서 그냥 조심히 잘가따오라고하고 보내줘써요... 한달 여자친구 못기다리겟어요..
전 그녀가 올라오면 같이 휴가가려고 그 한달동안 열심히 휴가 계획 혼자 세우면서 보내쪄
그녀가 5월말쯤에 전화가 끈켜서 연락을 해야 받을수있었거든여..
제가 전화살리라고 해도 전화없는게 편하다고 안살리고 그냥 연락오는거 받기만하면서 지금까지 지내써요..
7월에 놀러가서도 그녀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안부전화도 해주고
어떻케 지내는지 연락도 주고했었거든요...
전 그녀가 바뻐서 아니면 가족들끼리 다모여있고해서 연락할시간이 없는줄만 알아서 가끔연락오는거만으로도 그냥 좋코 행복했어요...올라와서 볼날을 기다리면서요
그리고 8월이 되었어요...
그녀가 올라와따고 전화가 왔어요... 어제 올라와따고... 몸살걸려서 힘들다고....
그전화가 있은지 몇일후 전화가 또오더라고요... 지금 오빠 일하는데로 가니깐 이따 보자고요
전 그때 그녀를 봐쪄... 그때까지도 아무것도 느낄수 없어꼬요..그냥 몸이 안좋아서 그런줄로만 알아써요
지금부터가 알수가없네요.....ㅠ.ㅠ
그리고 드디어 휴가가는 날이 와써요... 7일날 일끝나고 새벽에 그녀와함께 차끌고 내려가는데
알수없는 말을 하더라고요...
독일어 공부하고싶다고.... 왜냐고 물어보니깐 ..그녀의 꿈이 호텔경영쪽이거든요...
독일에 호텔 아카데미인가 먼가 있다고 유학가고싶다고 말하더라고요..
전 그말에 갑자기 많은 생각이 들어쪄... 가게되면 2년넘게 못볼꺼고...그렇타고 헤어지긴 싫어꺼든요
그래서 그땐 이렇케바께 대답할수가없어써요...무슨말을 해줘야할지 난 모르겟다고..
제가 힘없이 말하는 모습을 보고 그녀는 아직 결정된것도 아니니깐 그리 힘빼지마라고 걱정해주더라고요..
그리고 저흰 도착지에 도착해서 재미있게 놀아져 그녀가 휴가 출발할때부터 먼가 고민이있는거 같아보여서..전 다른때보다도 더 재미있게해주려고
주위에 명소나 그런데도 데려가고 하면서 노력많이 해써요...
그렇케 2틀을 보내고 마지막 3일째 되는날 갑자기 자다 일어나더니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우리 처음에는 대화도 많이하고... 그래짜나 근데 요즘 우리사이가 관계위주의 만남으로 변해가는거 같다고...
그말 하더만 갑자기 혼자 생각할시간이 필요하다면서 해변가로 가더라고요...
전 그냥 그녀가 걸어가는모습을 숙소서 보다가... 내잘못때문인거 같아서 대화좀 하려고
음료수 사들고 그녀곁으로 갔어요...혼자 바닷가 보면서 생각하고있더라고요
그때 옆에가서 제가 이렇케 말했어요... 나 니가 그렇케 심각하게 생각하고있을줄몰라따고
진작 말해줘쓰면 그렇케 안했을텐데 왜 혼자 고민을 하고있냐고..앞으로 나 잘하겟다고
이렇케 말했는데도 그녀는 먼산바라보듯이 바닷가만 보고있더라고요...
혼자 생각할시간이 필요하다 느끼고..전 혼자 숙소로 가려고 일어나서 걸어가는데
그녀가 갑자기 뛰어오더만 그러타고 이렇케 가면 내맘이 편하겟냐고 그러면서 따라오더라고요
그리고 같이 숙소로 들어왔는데 그녀가 갑자기 혼자 생각할시간좀 가져야겟다면서
서울로 올라가자고 하는거에요
전 하루 더있을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올라가자고 해서 서울로 출발을했어요
올라오면서 전 많은 생각을 하게되꼬요...
그녀가 저에게 이렇케 말하더라고요..왜그렇케 힘이없냐고.아직 헤어지자고 말한것도 아닌데
힘좀 내라고... 그래서 무슨 생각을 해야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깐
아직 모르겟데요... 자기도...
그리고 그녀의 집앞에 도착할때까지 서로 대화조차 별로 안하고 올라와써요
도착해서 제가 마지막으로 또 물어봐쪄
우리 헤어지는거 아니지? 너 나 사랑하지 라고요...
그녀는 응이라고 대답하고 연락 해줄때까지 참고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고요...
아직 헤어지고 그런거 아니고 자기도 지금은 머라고 답해줄수없다고요
기간도없고 그냥 알수없는 그런말만 남기고 그녀는 집으로 들어가버려써요..
전 집으로 돌아오면 너무 힘들어써요... 연락 오길 기다리려고 했는데 참지 못한거져
그녀가 머하고있나 궁금중이 생기더라고요..그래서 그녀가 자주하는 게임을 접하게되써요
그녀가 있더라고요... 귓말을했져
머가 그렇케 힘드냐고 나 니 남자친구라고 힘들땐 같이 힘들어하고 기뿔때 같이 기뻐해줄수있는게 가족이랑 나빼고 누가있냐고 그랬져...
근데 짜증을 내더라고요... 기다려달라고했는데 왜자꾸 자길찾냐고
제가 한번더 물어봐쪄 우리 헤어진거 아니지? 라고요
그녀는 이렇케 대답했어요... 아직 아무것도 머라고 대답해줄수없다고요
전 그렇케 대답만 듣고 게임을 꺼꼬요
그리고 하루가 또지나써요
정말 하루하루가 이렇케 길줄은 몰라꼬요
그래서 혼자 힘들어하는 그녀에게 어떻케든 힘이 되주려고 메일이라도 쓰자라는 생각에
그녀가 읽던 안읽던 하루하루 메일을 쓰기 시작했어요
근데 약 2틀이 지났는데 수신거부가 되있더라고요
그때 갑자기 정신이 돌았어요...이성을 잃은거에요
싸이접해서 방명록을 남겨쪄.... 왜 메일도 수신거부냐고....
그래떠만 그녀가 이런 쪽지를 보내더라고요...
나 그냥 좀 나둬달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경고했는데..
왜 자꾸 날 궁지로 몰아가는건데..
숨쉴 곳도 안주고..
궁지로만 몰아가면..
나 죽으란 소리밖에 안되자나..
오빤.. 힘들어??
난.. 지쳐.. 죽을만큼 지쳐..
아니 죽고싶을만큼지쳐..
어디까지 날 몰아가야..
오빠 맘이 편해질까 ..ㅎ
우리.. 그만하자..
나 웃으면서 돌아갈려고햇었어..
근데..
자꼬 내 숨통을 조이는..
오빠한테 가고 싶지.. 않아..
우리 여기서 그만 끝내자..
우리인연은.. 여기까지인거야..
잘이써..
이런쪽지가와서 전 바로 그녀집앞으로 차끌고 찾아가써요...집에서 컴을못쓰니 겜방에 있을꺼라고 믿고요
겜방 도착하니 그녀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잘못해따고 기다리라고하면 기다릴테니깐
이러지말자고 ,...
제가 너무 매달리니깐 그녀가 갑자기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7월 시골에 갔을때 자기도 모르게 집안서 선자리를 잡아놨어따고요
처음엔 선보는거 싫어는데... 그남자랑 한달간 지내면서... 그남자가 좋아져따고
집안끼리 서로 아는사이라 시골집에 그집도 놀러온김에 선본거라고 하더라고요..
당연 그 한달간 서로 같이 지냈다고 하고요
그러면서 마음변했으니깐 제발 짜증나게 하지말고 가라고..
오빠가 이러는거 무섭다고 고만 매달리라고... 어짜피 맘떠난거 알면서 왜그러냐고...
전 그녀 정말 사랑하거든여....그래서 제가 잘해줄수있는만큼 최대한 잘해줘꾸요
그래서 왜내가 싫어졌냐고 물어보니깐 너무 잘해줘서 싫태요...
너무 잘해주기만하면 누구가 멀하든 다된다고 생각 든다고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라고 그러더라고요
전 그날 포기하고 집으로 와써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잘모르겠네요.....
그녀가 정말로 제가 싫어서 이러는건지...
아니면 유학때문에 이러는건지...
아니면 선을본 남자가 정말로있어서 그남자가 좋아진건지...
그냥 포기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계속 매달려봐야하는지 ...
주위에서는... 그냥 잊으라고만 하더라고요..
저 그녀 정말로 사랑하는데..지금도 힘들어 죽겠는데...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