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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여자외모지상주의남친

|2006.08.22 16:40
조회 50,093 |추천 0

항상 톡글만 읽다가 .... 그냥 답답하기도 하고 그래서 올려본 글이..

톡이 됬네요..>.< 아신기하다...^^;;

리플글들도 다 읽어보았구요..감사합니다..

어제도 아침에도 어김없이 전화와서 어김없이..또 역시나...날 실망시키지 않고..놀려댑디다

항상 자기 때문인줄은 모르고... 이유없이 괜히 삐지고 화내고 정말 짜증이라며..ㅡ.ㅡ

완전 성질내면서 따지면 ..또 애교 살살~부리고~삐졌어??삐졌어??? 에이~ 왜그래~~

머 이런거 가지고 그래~~~ 웃긴자식..ㅜ.ㅜ그래도 제가 안풀면..그래 니맘대로 해라 이제~ 알아서 해 ,끊어!! 뚝!!!

미친거 아닙니까.ㅋ

거참 멍청한건지 먼지.. 멍청이 바보같은놈...ㅜ.ㅜ

저는 남친 잘안놀립니다..상처받을까바..기분나쁘다는 걸 알기에... 제가 당해서 그런가?!!

암튼...이렇게 어쩌다 보니.톡이 되서..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 남친과 제가 또라이가 된거 같기도하고....^^;; 그래도 이렇게 계속 만나는걸 보면... 저도 남친을 좋아하기는 한거 같습니다.

그게 가장 큰 문제지요..>.< 이 버릇을 고쳐주고 싶다는..생각??!!

암튼 그래도..조금이나마 리플글들이 도움이 됐습니다... 고마워요~^^

 

 

 

원래 남자건 여자건... 외모적으로 이쁘고 잘난 사람한테 호감이 가고 끌린다는 건..알고 있습니다만!!

제 남자친구!!!!!!!!!!!!!!!!!!!!!!!!!111

정~~~~~~~~~~~~~~~~~~~~~~~~~~~~~~~~~~말

너무 합니다... 그런말 들을때 마다 서러워서 훌쩍훌쩍 웁니다... 하루도 그냥 넘어간적이 없습니다.

유독 외모지상주의 남친... 지나 잘생겨놓고.. 그래서 더 어이가 없습니다..

벌써 만난지 1000일 입니다..100일도 아니고.. 1000일동안 참고 만난 저도..바보지..ㅠㅜ.ㅜ

원래 못난 사람들이 더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을 밝힌다고 하던데...ㅋ

아주 죽겠습니다....

남자친구는...직업군인...

정말 돌아가는 길이라곤 모르고,,,고지식(?) 하다면 고지식 한 그...

피씨방에서 ... 같이 컴터를 하다가 ...

연예인 사진을 보게 된나...

" 오빠 모 여자연예인 이뿌지??? 예전엔  비호감 이었는데..점점 호감.ㅋ,,근데  얘 얼굴 다 뜯어 고친거래... 봐봐..눈도 하고 코도 하고...예전엔 얼굴도 까맣다고 그러더라.. 정말  요즘엔..

다 예뻐질수 있나바~~~"

남친왈..........

" 씩~^ㅡㅡㅡㅡ^ 웃으며..비웃음이랄까???

그럼넌?? 야 여자는 무조건 이쁘면 장땡이지~~~ 성형해도 이쁘면 장땡이야~~

얼마나 보기 좋냐..이쁘고..너도 나중에 돈벌어서 쫌 해...

살도 좀 빼고.. 머냐 이게~~"

계속 쭉~~~ 이어집니다." 내 친구 누구누구 여친 완전 이뻐.사진 봤지? 이쁘지 않냐??"

그럼 저.." (쫌 이쁘긴 합니다..)..아니..그냥 그런데..평범하네.. 괜찮은데..그럭저럭.."

남친왈 " 질투하냐? 너보다 훨 낫거든~~ 너도 저렇게 좀 해봐.. 이쁘게~."

그러면서 씩~~ 웃습니다..

길을 가다가 남친의 친구커플을 만났습니다.. 예의있게 인사하고..

서로 각자의 길로..남친.. 하는말..

" 오~ 쟤 여친 되게 이뿌지 않냐??????흠~ 부럽다.."

쒸팍.. 그럼난??? 난~~ 머냐고요~~~ 그럼 다른 여잘 만나든지~~~

너무 어이가 없고..항상 반복된....

너무 화가나 헤어지자고 하고 연락을 끊어버리고 한 일주일동안 전화도 문자도 안했습니다..

왜 그런거 가지고 소심하게 그러냐고~~~ 나중에 잘못했다고 안그런다고 계속 빌더이다..그래서

계속 만났조.....장난이라고.. 그냥 내 반응이 웃겨서 그랬다고.진심이면..널만나겠냐고..

장난햐 ??? 지금??

하지만!!!!!!!!!!!!!!!111 그게 어디 갑니까~~~

제자신이 그리 이쁘다고 잘났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예전에 학교에서 어떤남자가 저한테

음료수를 주고  .가더이다...  그래서 머 나름 밥한끼 먹고..영화도 보고.

완전 제 남친이랑 딴판입니다.. 어찌나 잘해주던지.. 맨날 못생겼다.. 이런 소리만 듣다가

그것도 새로운 어떤놈이... 정말 세상공주 대우를 해주는데..안넘어갑니까?.. 아주 잠깐...맘이

흔들렸으나..또 남자친구가 용서를 구하길래.. >.<

나중에 이 사실을 말했더니.. 그남자 눈이 이상하게 된거랍디다.. 공부를 너무 마니 해서

머리가 쫌~ 맛이 간거랍니다...ㅜ.ㅜ 나참~~

남친이랑 사귄지... 벌써... 3년입니다... 나참~~ 그럴때 마다..그러지요..

제발 그러니까 나 만나지 말고.너가 원하는데로 날씬하고 예쁘게 그런 여자 만나라고..

왜 날 만나냐고 ..나 안만나죠도 된다고.상관없다고 가라고 가라고 해도 안가고

옆에서 계속 미친놈처럼 놀리고 또놀리고............................. 그러면서 딴놈이랑 웃고 만나면

미쳤냐고 지한테 잘못했다고 하랍니다..지가 잘해주등가.

 

이놈 정말 왜이럽니까...

제가 문등이 ?? 일까요..

 

  남친, 아무리 그래도 가족 욕 하는건 싫다고!

추천수0
반대수1
베플콩이..|2006.08.22 16:50
당신두 다른 남자들 보구 마주 멋지다구 추파를 날려봐요..ㅋㅋㅋ
베플ppo-ppo|2006.08.23 11:13
그런 수타악들은 자기 얼굴이 얼마나 볼게엄는지 깨닫게 해죠야 함니다. 수타악은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북어맞듯이 지질나게 얼굴을 두들겨죠야 정신을 차림니다. 그리고 거울을 계속 보게함니다. 자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꼭아라야 함니다. 하지만 예외도 이씀니다. 요즘 수타악들은 거울보면 자기가 표준이라 생각하는데 그런생각 버리고 제발 정신좀 차리십쇼. 수타악들의 정신상태를 개선하기위해 독침쏘는 해운대 해파리 부대 보내겠씀니다. 핏슝~~~핏슝~~
베플병신|2006.08.23 02:26
바보냐-_-왜그딴말듣고가만히있어.1000일사귀면서완전길이들여졌구만.남친이그러는게당연하지.그냥깨질라면확실히깨지던가.앞으로이딴짓반복또하면진짜깨지겠다고하고좋은놈만나던가.확실히하시오.우유부단한님의태도.님남친은 님이 어짜피 올꺼 아는데 뭣하러 정신차리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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